세븐일레븐 ㅈㄴm 4

자려고 하다가 아랫도리가 근질거려서 세븐에 전화를 걸어 지나 예약했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가니 소리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정말 엄청 귀여워서 들어가자마자 설렜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꼭지부터 혀로 살살 맛보고

지나의 작은 ㅂㅈ가 눈에 들어오는게 완전 흥분됐습니다

제 혀놀림에 소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지금이다 싶어서 제가 위에서 박았는데 물도 충분하고

애무할 때 너무 흥분을 했는지 느낌이 확 왔네요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 아랫돌이에 신호가 바로 왔습니다

영어랑 한국말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네요

서비스 받는 시간보다 대화를 더 오래한 기분입니다

아랫돌이도 호강하고 이모저모 힐링하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