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ㅁㄹㅇ보다 9

요즘 서식지에서의 놀이?가 줄어들어 간만에 맛집 뉴페 소식에 전화돌려 봅니다

항상 가는 곳이 었고 자주 갔던곳이라 항상 그렇듯 친절한 실장님 안내해주시고~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 시간 조임시작 합니다..ㅋㅋ

약속시간보다 10여분 일찍  똑똑~~ 입성합니다~!

작으마한 이쁘장한 얼굴에 콧날오똑한 ㅁㄹㅇ 매니져 반가히 맞아 주네여^^

와꾸...음 나쁘지 않습니다.. 슬랜더 체형에 딱 좋아하는 가슴 사이즈..오호~

1년전에 왔던 얘기 꺼내니 더더욱 반가운듯 환한 미소로 텐션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그렇게 쇼파에 앉아 소소한 담소 나눈다음 샤워장 입성 합니다

내가 급해 옷벗고 들어가니 이미 풀발..제기랄..ㅡㅡ;

샤워 꼼꼼히 씻겨주고 특별한 것은 없는듯하여 그냥 빨리 나와서 물기닦고 전투장 둘러보던중

ㅁㄹㅇ 매니저 나와서 물기 말립니다 참지 못해덥치고...ㅋㅋㅋ 전투장으로 들고 이동~

기본 ㅇㅁ 들러오고 ㅇㄹ 정말 맛갈나게 합니다.

소중이 너무 빨아대서 열난다 싶으면 Y존으로 입을 옮겨 흥분을 식힐틈을 안줍니다

그래그래 이미 발동걸린 소중이 합체드갑니다... 

입구쪽만 젤링하고 살살 돌려가며 밀어 넣으니 안쪽은 난리났네요~ 자기도 느낌온건지... 

사실 소중이 빨대 나도 나름 건드렸죠~@@

자그만해서 들었다났다 해도 힘들이지않고 가능 했구요~

모든 자세 다 맞춰 줍니다..아니 오히려 자기가 더 합니다..ㅋㅋ 지금 생각하니....미친뇬~!! 허허~^^

그렇게 모든 자세 바꿔가며 펌핑후 시원하게 가슴에 배에 얼굴에 싸제겼네요~@@

뒤치때 신음 소리가 아주 감질나게 납니다.. 정말 감질맛 나게..........ㅓㅜㅑ~

그렇게 1차전 치르고 난 뻣음...ㅋ 모든걸 쏟아 부었음...

ㅁㄹㅇ 매니져 간단 샤워하고 와서 옆에 딱 붙어서 태국에대한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중 

슬슬고개 쳐드는 소중이...눈치채고 손으로 살살어루만져주더니 어느새 풀발...이기 미칬네..ㅡㅡ;

마지막은 핸플 드가는 거라서 일단 처음은 또 소중이 닳아 없어질정도로 빨아 재낍니다.

아직 내 소중이엔 나의 잔존 병력들이 남아 있는데... 통로에남아 있는 잔존 병력들..

모두다 ㅁㄹㅇ 목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네........빠이빠이~~~~~

그리 막~빨아재끼니까 안싸고는 못배김... 거의 끝물에 견디다 못해 신호주니 핸플로 마무리 하고

두발 시원히 빼고 샤워후 완전 녹초돼어 기어 나왔네요,,,,,

ㅁㄹㅇ 매니져 막~~오 이쁘네...정도는 아니지만 

작은 얼굴애 오똑한 콧날 슬랜더 몸매 문안하게 즐길수 있는 매니져네요

 간만에 부산이 아닌 서식지에서의 놀이에 찌뿌등한 몸을 풀수 있어 좋았어요~ 

참.. ㅁㄹㅇ 매니저 1차 공격후 안마 써비스 있어요~ㅋㅋ

개취가 들어있는 글입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

내가 좋았다고 해서 남들도 다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