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마리아>>> 도전하다 . . . . . .!!! 20

안녕하세요 호랭이 상병입니다.

오피 아다를 너무 좋게 떼서 좋은 기억에 다시 맛집에 연락했으나 실장님이 가을 예약 불가능이라서. . .

사진상 가장 제스타일 이었던 마리아 도전!!!!!!!!! 해보았습니다.

첫방문때 "5분"만에 끝난 아픈 기억에... E코스 무한샷^^ 예약. . . . .

중요한 마리아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외모는 사진과 동일합니다. 슬랜더 몸매에 허리 들어가고 골반이 죽입니다. (와우...... )

반갑게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것 + 두번째^^ 오피기 때문에 자신있게 전투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기준점을 잘 모르기때문에 서비스 점수를 주긴 어렵지만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애무 받았습니다^_^

전투시작 또 5분정도 벌써 느낌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하지만 ^무한샷^ 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물을빼고, 진정을 위해 대화를 해보는데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네요...

이후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만 3번 완료하고왔습니다.. 그이상은 제 체력이 못따라가더라구요....ㅠㅠ

이번에도 역시 대만족 했습니다.... 후.....

다음엔 스마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