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NF비키 선발대 4

베라에 NF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신규선발대로 달려갔다왔습니다

항상 신규는 부푼 가슴을 설레이게하는 마음을 많이 주는 듯해요

그래서 널널하게 시간도 있겠다 90분으로 달려봤습니다

NF는 길게봐야 자세히 알수있는 법이니깐요^^

실장님 안내로 오픈식하니 NF스런 귀여운 첫 응대로 환영해줍니다

첫인상은 키도 평균이고 태국치곤 나쁘지않은 와꾸입니다

몸매도 슬림한편에 속하는것같고 너무 궁금했습니다

ㄱㅅ은 자연이 아니라는점 참고해주시면 되겠네요

운동을하고 바로 나온후라 조금 힘들어서 잠깐 앉아서 마실거 찾는데

 센스있게 또 제가 좋아하는 캔커피로 가벼운 대화 시작해봤습니다

한국어 패치는 중상 정도 되겠습니다 제 말에 리액션도 잘해주고

응대적인 부분도 귀찮음이나 기계적인것 없이 잘 받아주고 티키타카 잘해주네요

빠른 샤워후에 ㅈㅌ들어가니 막강한 노하우로 많은걸 보여줍니다

ㅇㅁ 노하우가 독특해 흡입 당해버렸고 살짝 살짝 터치하니 의외로 민감한 부위가 많았습니다

 ㅇㅇㅁㄷ 를 잘하는 편이고 ㅇㅇㅁㄷ에서 즐길수있는건 다 즐겨서 성공적인 선발대로 다녀오게되어 뿌듯합니다

                     충분한 ㅅㅋ에 만족스런 마인드 1번도 못보더라도 2번 3번은 다시 보고싶은 NF 비키 선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