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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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NF 유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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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던 매니저라 김해에 갈일이 있을때 바로 예약했습니다.


처음 방문하지만 주소 문자 받을때부터 예상되는 건물이 있어서 오늘 땀좀 흘리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주고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하니 안더워요? 하면서 겉옷을 벗기고


허벅지 위에 않아서 키스를하면서 윗옷을 하나씩 벗겨내더니 바지 벗어요 팬티 벗어요


홀린듯이 시키는대로 알몸이되니 앞에 앉아서 아랫쪽을 츄릅츄릅하면서 점점 위로 올라오며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삽입!


아니뭐 한것도 없는데 이미 유리M의 그곳은 흥건히젖어있고 제 허벅지로도 흘러내리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쇼파에서 1차전후 빠르게 샤워를하고 전투장에가니 유리M이 옆에 바로붙어서 꽁냥꽁냥 대다가 가슴을 만지니 크기도 좋고


느낌도 좋고 꼭지도 바짝스길래 바로 꼭빨하다가 아랫쪽을 공략하니 반응좋고 흥건하고!! 


다시 위로 가슴을 맛보고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삽입 여러자세 변경해도 하면서 하다가 땀이 나기시작해서 여상으로 체인지 


위에서 열심히 파운딩하다가 발사가 늦어지니 유리도 땀이 주르륵 흐르고 오빠 잠깐만 너무더워!! 에어콘 켜고 다시 합체후


매니저의 움직임에 맞춰서 움직이다가 느낌이와서 그대로 강하게 올려치면서 피니쉬~


서로 땀범벅이 되어 삽입된채로 여운을 즐기면서 아직 죽지않은 브라더로 껄떡껄떡하니 


유리M이 그박자에 맞춰 움찔거리는게 늦겨지네요 ㅎㅎ 이것도 나름 므흣함 ㅎㅎ


그 뒤로도 플레이를 하고나면 서로의 땀으로 흥건.. 


에어컨 위치가 거실에 있어서 찬공기가 잘안들어 오니 다음에는 선풍기부터 위치 시켜놔야겠네여 ㅋㅋ



외모는 플필사진과는 조금 다른것같지만 매력이 있고

몸매는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떡감 좋은 몸매 (뱃살 살짝)  쉴때 먹고자고 반복하다가 살이조금 쪘다고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역시!! 이래서 유리유리 하는구나 싶음


나는 얼굴만보는 극! 와꾸파다싶은 분만 아니라면 공격수, 수비수 누구나 즐달가능한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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