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스포츠

희야 테라피 방문후기 1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실로 오랜만에 희야테라피 방문했습니다. 


그 동안 예약이 잘 안 되어 "무슨 일이 있나?", "쉬고 있나?" 생각했지만,


그냥 예약이 잘 안되었을 뿐입니다. 


관리사 분께 그 동안 예약이 잘 안되었다고 말씀 드리니 쉰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4명이 2명으로 줄어드니 당연 예약이 잘 되었나 봅니다. 


요즘 업소에서 보기 힘든 10만원이라는 금액이 땡기기도 해서 더욱 예약 했습니다. 


이 업소는 오픈때 한번 가서 라희m을 보고 중간에 가서 희수m을 봤는데


그 날은 연희m이라고 하셔서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먼저 후기 쓰셨던 분이 


마사지를 받으려면 라희m, 서비스를 받으려면 연희m을 보라고 하셔서 


살짝 기대도 했습니다. 


율하 식당가 쪽에 있기에 주차는 알아서 적당히 하면 됩니다.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실장님이 안 계시고 M 두분이서 관리및 정리를 한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이라서 그런지 항상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연희m을 처음 뵀는데 어색하지 않게 잘 대해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자기 입으로는 마사지는 별로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곳에 다녀 온 적이 있어서 그 정도도 감지덕지 입니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마사지를 마치고 대망의 센슈얼 타임으로 갑니다. 


여기는 all-T가 아닙니다. 미리 알고 예약했기에 괜찮읍니다. 


왜 연희M이 서비스 파 인줄 알거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립이 나의 몸뚱아리를 쏴~~악 훑고 지나갑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돌아누어 앞판.. 그리고 나의 동생까지~~ 어후야~



괜찮게, 상당히, 길게, 깊숙히 해 줍니다. 


연희M이  슈룹 슈룹 하니  저는 찌릿 찌릿, 움찔 움찔합니다. 


잘 해주셔서 잘 발사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그 동안 예약이 잘 안되어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었는데 계속 영업하고 있었다고 하니 


가끔씩 방문 해야겠네요.


아마도 호불호는 존재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10만 이기 때문에 all-T가 아니고 수위가 다소 약할 수도 있지만, 


편안하게 받고 오길 원한다면 딱 좋은 곳입니다. 


대화도 잘 되고, 시간도 잘 지키고, 깔끔하기도 하도.


왁싱도 한다고 하니 담엔 왁싱도 받아 볼까 합니다.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모두에게 같을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비비고시퍼님의 댓글의 댓글

@ we23123
빙고~ 공식적인 문서에 실명을 밝히는건 실례라
두루뭉실하게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82586974님의 댓글

적어도 속쓰리는 내상은 없는 곳이죠
어설픔보다는 가히 압도적
샤워장 창도 크고 깔끔하고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힐튼님의 댓글

희야도 궁금했는데...희수 쌤이 ㅋㅋㅋㅋ
연희 쌤 잘보고 갑니다잉
도전해보고 싶네용 ^^*
추천쾅 ㅎ
Total 6,650 / 11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