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총 다녀온 꽃집 뉴 진주 5

오랜만에 오피 탐방에 집에서 긁적이기만하다가 갑자기 급!!!말려서 집 앞에 있는 꽃집을 방문한 충동적인 글쓰니...

종종 생각나거나 마음이 않좋을때 찾아가던 꽃집 오늘도 느닷없이 콜콜

자주가던 곳이라 프로필은 보지도않은채 실장님한테 괜찮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새로온 진주 있다고 피부도 하얗고 몸매도 너무 좋다고 꼭 받아보시라는 꼬드김에 또 못이긴척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긴~코스로 해달라고 가오 좀 잡아봤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신규라 조금 기다린후에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고 실장님 안내에 실물 영접했습니다

피부가 우윳빛이네...일단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건 엄청난 ㄱㅅ.....

실장님 영업용 멘트친줄 알았더니 진실을 말해버려서 엄청 당황 했습니다..

어느정도 와꾸도 보는지라 연예인은 찾지않지만 그래도 못생기면 나의 존슨이 무룩해버리기에...

와꾸도 괜찮고 요즘 그리고 무료옵션에 샤워섭스 있다고해도 하는애들 잘 못봤는데 진주는 샤워섭스 정말 잘해주네요

 샤워에서부터 이렇게 꼴릿하게해버리면 존슨은 참지않지 

샤워 끝나자마자 바로 그냥 침대에서 덮쳐버리니 마인드가 어쩜이리 갑일까

그냥 다 받아줘버리기!!

살짝 아쉬운건 자연이 아니라는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키가 크지도않아서 딱 좋은 몸매에 일단 피부 검정색 아니라 행복했습니다..

떡감도 촥촥 달라붙고 조임도 상당하네요 

이렇게 간만에 다녀온 성공적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