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나나M 후기 3

좀 됐지만 얼마전에 진영 세븐일레븐의 나나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싱크 한 7~80퍼정도 톤만 살짝 빼면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특유의 단발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단발 한 매니저는 별로 못 봤긴 했네요 (어울리는 매니저는 더더욱..)

서비스 잘해주고 처음 봤을 때 90분 프리샷  했었는데 오빠 한번 더? 이런식으로 리드도 해주고 

특히 여성상위 스킬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슬림하진 않지만 군살 같은건 거의 안 보이구요. 물론 가슴육덕파는 조금 별로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딱히 가슴 안봐서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편했구요, 진영이라 차도 밀리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 처럼 나나 m이 살갑게 말 걸고 그런 편은 아니지만 옆에 있을 때 불편하지 않고 조금 만지작 거리면 안겨오기도 하고 되게 편한 애인 같이 잘 놀고 왔습니다.

저만의 의견일 뿐이니 혹시 나나m 내상 입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