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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후기- 구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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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시간을 내서 디올 첫방문함

바쁘기도해서 한 6개월만에 힐링을할까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 평가임

ㅇㄲ B ㅁㅁ B ㅅㅋ A ㅅㅂㅅ A


딱히 대화를 많이하지 않고 담배탐하고 스웨디시 진행

그러다 막상 바디 탈려니 공기가 추운건 아닌데  소변끼가 느껴짐 

장실 갔다와야하나 고민하다 이미 옷이 없어 패스 

이때 장실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간만에 하니 전율이 찌릿하네요 

본격적으로 구찌m 바디에  제 ㄸㄸㅇ 가 솟구치네요 

하지만 흥분에 요기끼까지 있으니 그놈의 감각이 무더짐 ㅜ ㅜ

결국 전투에서 더 감각이 무더지면서 실패함


ㅁㅁ 와 ㅅㅋ 은 좋았음

하지만 궁합은 저랑은 맞지 않아서(이부분은 감각이 부뎌져서일지도) 아쉽고 아쉽네요 

다음엔 다른M으로  도전해볼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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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오하루님의 댓글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있으면 사정감이랑 헷갈리거나 신경쓰이는 것 때문에 제대로 느낄 수가 없죠..ㅠ 장실 느낌 올 땐 그냥 가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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