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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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제니+아리 매니저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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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할인권 받자마자 급달림이 땡겨서

고민도 없이 하루만에 심쿵으로 할인권 등록했네요ㅋㅋ


제니


2월 마지막주말에 지인형들이랑 셋이 동시에 달렸는데

소문으로만 듣던 명예시민? 제니를 영접했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자면 들어올때 인사할때 안녕하.. 하자마자

달려들어서 키스 들이박네요ㅋㅋㅋ 세요는 못힐정도?

그만큼 저돌적인 스타일이고 수비수분들은 그냥

제니에게 몸을 맡기면 알아서 다해줍니다ㅎㅎ


아리


이번주 월요일부터 요요랑 아리중 누굴볼까

후기랑 가게PR보며 계속 고민하다가 선택한 아리.

결론만 말하자면 제 기준에선 제니보다 더 좋았습니다.

들어오면 간단한 타이를 해주는데 꾹꾹이 수준이지만

아주 귀엽습니다ㅋㅋ 타이 5분정도 하다가 턴~ 이럴때

걸치고 있던 서로의 허물?을 다벗네요ㅎㅎ

제 유흥인생 경험중 아랫느낌이 제일 좁고 

금방 마무리 한것같네요ㅋㅋ 조루가 된 느낌?


다음번엔 요요로 재방할 예정입니다~ 주관적인 후기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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