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설탕 - 유리 ♡ 25

업무중 불의의사고로 인해 왼쪽팔에 반깁스를하고 3일가량 몸살에 허우적거리다가  

부비 접속.. 띠링.. 어? 후기당첨... 하 할수있을까 걱정하며 일단예약후 입성합니다.

입장- 

하이 ~~ 우리 롱 탐 노씨? 오랫만 ~~ 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며 소파에 앉아서 담배 한대피며

얘기하는데 노노 세븐데이 세븐데이 하길래 확인해보니 딱 7일전 방문했었네요 ... 

그사이에 분명 딴데서 4번 달리고.. 아프고.. 했는데 누워있느라 시간에 둔감해 졌나봅니다.

담배 한대태우고 티셔츠 벗으면서 팔보여주니 ㅋㅋ 오빠 오늘 가능? 할수있어? 괜찮아? 아파? 

토끼눈 으로 답할시간도 안주고 질문세례 하네여 ㅋㅋ 귀엽습니다. 

손잡고 같이 샤워장입성 치카치카 하고 샤워하는데 팔때문에 조심조심 살짝살짝 해주는데

이게 먼가 느낌이... 동생놈 번쩍 인사하네요 ㅋㅋ 팔이 이래서 아무것고 못하고 유리도 워워

릴렉스 릴렉스 라 말하네요 ㅋㅋ 샤워끝내고 한팔로 닦으며 낑낑 거리니 와서 도와주네요

전투장-

멀쩡한 팔로 팔베개 해주며 옆으로 마주보고 키스하다가 오늘은 저보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합니다 .. 본인이 알아서 다한다고 ㅋㅋㅋ 순간 스쳐가는 착한 간호사와.avi

ok하고 흐름에 맡겨봅니다. 위로 포개져 키스폭격 후 아래로 슬슬 내려가더니 동생이랑 인사후

깊게 깊게 립해줍니다 최근 머리부분 집중공략 엄청하는데 요도자극 찌릿찌릿 하네요 ㅋㅋ

bj 끝나고 소중이로 문질문질 해주는데 하.. 여기서 이성의 끈이 뚜둑... 오른팔로 허리잡고

스윕 하며 밑에깔아두고 왼쪽 꼭지 목선따라 슥 키스후 오른쪽 으로 내려오며 오른쪽 

옆구리 부터 골반까지 혀로 슥 긁으면 털이 바짝바짝 슨걸 볼수있습니다 ㅋㅋ 슬슬 내려가서

입술로 클리자극후 혀로 살살 긁으며 상하로 츄릅츄릅 혀바짝 힘주고 도리도리 하는데 

잡힙니다 ;; 손에 머리잡히고 다리로 어깨 걸어서 못빠져 나가게하고선 오빠 오빠 좋아 하며

직접 흔듭니다 혀에 힘 바짝 주고 박자에 맞춰 도와주는데 아랫배에 힘꽉들어가더니

추욱 처지네요 쩝쩝 ... 엥? .. 지렸니..? ㅋㅋ ? 이물감 느껴지네요 립으로 한번 보내고 

위로 슥 올라가면서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유리를 소환시킬지 부끄럼쟁이 모드 와

흥분감에 거침없는 유리가 있는데 부끄럼 쟁이 모드로 생각후 빌드업 해봅니다.

위로 올라가서 다시 키스 키스중 똑똑 거려서 눈뜨게 만들고 아이컨택 ㅋㅋ 귀쪽으로 가서 

귀 살살 혀로 공격하면서 오늘 물 왜이렇게 많아?? 삽입전에 스윽 아래위로 컨택후 아이컨택

부끄럼 수치 끌어올려주니 엄청 부끄러워 하는데 귀엽습니다. 삽입후 키스하며 팟팟 할려는데

왼쪽팔 때문에 거슬립니다 ... 어쩔수 없이 바로 극락자세 허리세워 궁둥이 허벅지에 맞추고 

한팔로 다리잡고 폭풍피스톤 팟팟팟팟팟 양손 잡고 바짝 땡기면서 해야하는데 왼팔 고장이라

어정쩡하게 하니 유리가 직접 제허벅지 잡고 아래로 꾸욱 꾸욱 밀착하네요 립으로 보내놨더니

뜨겁습니다 팍팍팍팍 힘줘서 열심히 하니 오빠 오빠 좋아 하면서 들썩 들썩 거리네요 

거의 가기직전인거 같아서 살짝 다리 풀어준후 오른손으로 클리 문질문질 해주며 파파파파파팍

온힘을다해 강하게 하다가 쑤욱 깊게 넣어서 딱 자극하니 매달려 부들부들부들 합니다 

갔니? ㅋㅋ 동생놈 힘한번씩 딱 딱 주니까 알수없는 신음이 ㅋㅋ 들리네요 공수체인지 !

아직 멀었습니다 워낙 플레이 타임이 길다보니 쉴틈 없이 위치 체인지후 여상으로 느껴봅니다

위에서 다리 걸어 팍팍팍 찍어줍니다 아 ~ 느낌좋고 팍팍팍팍 하다가 완전 포개져서 키스하며

위아래로 무빙무빙 ~ 허리번쩍 세워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 제손잡고 가슴으로 이끄네요

허벅지 스윽 만져보니 힘 만땅 들어가있습니다 가기 직전 가슴 만져주며 앞뒤 움직임에 

골반으로 튕기며 힘보태줍니다 아아.. 오빠 하더니 쓰러져서 부들부들 더느끼라고 그순간에

힘껏 올려쳐줍니다 다시 체인지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져 이제 끝낼각 보며 다시 극락자세

엉덩이 허벅지에 살포시 올리고 풀파워 팍팍팍팍 치는데 찔꺽찔꺽 물소리좋고 한손으로

허벅지 잡고 한손드로 시트움켜잡고 목 넘어가서 느끼는 모습 좋고 오빠오빠 하며 숨넘어가는

소리도 좋습니다 그렇게 팍팍팍팍 서로 땀이 비오듯오고 허벅지랑 부랄이 축축하다못해 

다 젖었네요 그렇게 온힘을 다하다가 앞으로 숙이며 쑤욱 집어넣어 올챙이 발싸합니다

아아 ... 극락.. 올챙이 나가면서 동생 힘 빡빡 드가니까 알수 없는 소리를 내네요 ㅋㅋㅋ

한탐 플레이후 둘다 넉다운 잠깐 누워 쉬다가 물한잔 먹고 시계보니 .. 하 F코스 인데 

오늘도 투샷은 .. 시간이 부족해 시도못하고 같이 누워 대화중 엥 ? 동생놈 이 급발진합니다

유리가 보더니 씨익 웃으며 립들어갑니다 아 한번 끝낸후라 상기되있어서 예민한데

부드럽게 해주다가 한번더 시도 할라는데 맛탱이간 왼팔이 찌릿찌릿 땡기네요 바로 

아파 시전 아프다하니 진짜 착한 간호사와.avi 가 시작 젤바르고 핸플 슥슥 느껴봅니다 

핸플 처음 받아보는데 입술로 꼭지 키스 해주며 손은 멈추지않고 잘해주네요 아~ 좋아 하며

느끼고 있는데 알람 울리네요 ㅠ.. 슥 일어날려니 괜찮아 괜찮아 하며 계속 해줍니다 

결국 한발더 올챙이 발싸 으으으 하고있는데 위아래로 갑자기 슥 하는데 시오후키 할뻔...ㅋㅋㅋ

마무리하며 - 

유리와 플레이 할땐 워낙 본지 오래되어서 서로의 핀포인트를 잘아니까 서로 만족하는것

같습니다. 최근 바쁘게 달려왔는데 역시 유리는 유리네요.. 방문 할까 말까 망설이는분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