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하나를 만나보았는데... 2

새벽에 유리 재방할려고 전화걸었더니 ㅠㅠ 일찍 마감했다네요ㅜㅜ

그래서 그럼 다음으로 괜찮은 매니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하나,혜란 추천해주시길래

그냥 하나본다고 예약잡고 20붇뒤 입장했습니다

눈도 똘망똘망하게 크고 이쁘네요 프로필과 거의 흡사하네요

한국 걸그룹 노래를 듣고있는데 무슨랩이 흘러나오는데

한국노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매일 듣는다고 하네요

옷을벋고 같이샤워하고 간단하게 서비스받고

침실로가 누워있으니 하나 매니저 올라타더니 급키스!

그러고난후 물흐르듯 아래로 천천히 내려다더니 물고,빨고,침소리도 들리고 

맛있게 잘먹는 모습보니 완전 흥분되네요

당하고 있을수만 없으니 힘드로 돌려 역립! 물이 많은 하나매니저 네요

콸콸까지는 아니지만 젤은 확실히 필요 없습니다

여러자세 시도해도 잘 맞춰주고 끝나고 잠깐동안이지만 쇼파에 앉아 담배타임

하고있는 와중에도 말도 계속 걸어주고 키스도 해주네요

마지막 또 같이 샤워하고 옷도 미리미리 챙겨주고 착한매니저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