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NF 유리 14

다른곳에 예약전화 했지만 그쪽 실장님이 늦게 일어나셔서 통화가 안되서 12:05분쯤에 맛집에 전화해서 유리 첫탐 예약되는지 물어보니

1시요? 에이 안되죠 

네??

벌써 첫탐은 예약되서 그다음 타임 예약가능하십니다.

시간 물어볼때부터 실장님의 너는 이미 첫탐 예약하기에는 5분이나 늦었다는 느낌의 말투!!

그리고 다음 시간때면 살짝 시간이 애매해서 망설일때 

사장님 보시면 후회 안하십니다라는 자신있어 보이는 말투에 홀려 2탐 예약

문열고 들어서니 바로 90도로 배꼽인사하고 살갑게 맞이해주는 유리M

일단 화장을 안해서그런지 프로필 사진과는 좀 다릅니다. (살짝 실망)

하지만 샤워하러 가면서 벗은몸을 보니 ㅗㅜㅑ 아랫도리가 바로 전투준비태세 발동

여기저기 꼼꼼히 씻겨주고 찐한 섭스도 받은후 전투장 입성

시작은 꼭빨후 상체를 조금씩  훌터 내리다가 밑에 살짝 맛보고 ㄸㄲㅅ후 다시 브라더 맛보면서

몸이 점점 제 얼굴쪽으로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69까지 그리고 그대로 밑으로 내려가며 뒤로 보고 여상 시작하네요.

매니저 움직임에 맞춰 같이 움직이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대로 내위로 눞혀서 뒤로 껴한은 상태로 빠르게 움직이니 

갑자기 하악거리면서 합체상태를 푼뒤 브라더를 핥으면서 오빠 나 쌋어..  ?? 한지 얼마 됬다고? ㅋ 유리 뭔가 심상치 않네요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삽입후 속도를 올릴수록 유리의 움직임도 커지고 반응을 느끼면서 그대로 첫발 발싸

먼저 씻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씻고나와서 옆에앉아서 만지작 거리다가 앞에앉아서 빨아주니 브라더 바로 부활! 

그대로 꼭빨하고 침대에 대려가 앉히고 다시 앞에서 빨아주다가  침대에 눞혀서 처음 애무하던순으로 그대로 다시하더니  

처음처럼 뒤로 그대로 삽입하는게 유리M 만의 루틴 같네요.

그렇게 여상으로 조금 움직이더니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떨어지면서 오빠 나 또갔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애 뭐야 

난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수건위에 흘러내린 물자국이 ㅋㅋ

그대로 잡아서 눞힌후 정상위로 삽입할때부터 움짤 거리고 체위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하는데 

몸이 꿀렁꿀렁 거리는게 반응이 좋네요 공격할 맛이 납니다! 그렇게 반응을 즐기면서 발싸후 씻고 침대에서 쉬고있으니 

마사지 해준다고 뒤로 누우라고해서 마사지 해주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마사지후 뒷판 이리저리 애무하다가 다시또 그 루틴이 시작될려하길래 어림없지 이번에는 내가 역공!!

아래로 훌터 내려갈수록 몸의 반응이 커지고 아래쪽 립해줄때는 다리를 오므렸다 풀었반복하다가 

신음소리 크게 내면서 몸이 꿀렁거리더니 꽃잎에서 물이 줄줄줄 그렇게 위로 올라가 키스를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

키스 하면서 움직이며 자세도 조금씩 바꾸다가 반응이 점점 커지길래 허리잡고 들어올려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움직이니 눈이 풀려가고

그대로 강강강강으로 피니쉬이~ 오빠.. 나도 같이 갔어...ㅎㅎㅎ 이렇게 반응좋았던 매니저가 없었는데 자신감 뿜뿜하게 만들어주네요.

씻고 나오니 시간이 20분 밖에 남지않아서 아 이제 안되겠구나 싶었는데

쇼파에서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오빠 다이 여기 힘없어 하면서 터치하면서 입을 가져다 대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갑자기 부활 ㅋㅋㅋ

오빠 또? 시간 괜찮겠어?        어 몰라 해보자!!

그대로 쇼파에서 하다가 침대에서 정상위로 하다보니 또 바르르 떨면서 오빠 나 또 쌋어 이제 안되겠어 미안해...뒤로 할래??

정상위에서 계속 느끼니 뒤로하면 괜찮을줄할고 뒤로 하자길래 뒤로 했는데 삽입하는 순간부터 신음소리 내며 엎어지고 

나도 순간 아! 이거 토끼되겠는데 싶을 정도로 느낌이 엄청 오는 중에도 매니저는 얼굴을 밑으로 파묻은채 몸은 이리저리 꿀렁꿀렁거려서

움직이지못하게 골반 딱 잡고 스퍼트 올려서 마지막으로 발싸!

와! 이렇게 모든걸 시원하게 쏟아내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

유리M이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분위기도 잘 이끌어가서 수비수 분들 이나 시체모드 들어가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이고

공격수 분들은 뭐 말할것도 없을것같습니다.

외모도 나쁘지는 않지만 나는 진짜 얼굴만 본다 !! 극! 와꾸파는 뭐... 알아서 하십시오. 

실장님 예약통화할때의 자신있는 말투!..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