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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매니저 맛집 유리 장문 주의 매우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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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새로운 곳을 탐방보다는 필견녀를 찾아다니는 쏙쏙머신입니다.


오늘 간만에 장문의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간만에 100% 채워지는 매니저 보아서  추천해 보고자 적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똑똑 입장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나이스한 건강한 바디입니다. 


탱탱합니다. 이런 바디가 맛이 좋죠...육덕취향인 저도 오우 나오네요..


다른 회원님들 얘기처럼 아주 공손합니다. 뭔가 에스코트해주는 매니저


같네요 ㅋ이런곳에서라도 대접 받아야죠 ㅎ


그리고 이건 적어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적는데 본인이 서비스에 확실히


 자신있는 매니저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돈달라는 제스처 행동이


없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저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받고 평가해달라는거죠...?? 


공손이 옷을 받고 샤워실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미리 물어봅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싰을꺼냐....?? 아시죠??? 집에가야하는 유부들은....


가슴까지만 씻어야하는 운명 ㅎㅎㅎ목에 은근히 향이 많이 납니다.


 센스가 있네요...정성껏 씻어줍니다. 


그리고는 들어오는 샤워 서비스 타임...오우어으아아아 수준급이네요.....


흥분해서 그런지 벌써 입질 오네요...급하게 멈춥멈춥니다.


나와서 침대서 앉아서 핸드폰 보고있는데.....


앞으로와 양다리 잡고 벌리고 무릎꿇고 또 훅 들어옵니다.


한참 입에 물다가 다리를 올립니다....x꼬로 갑니다. 뱀 한마리가 


x꼬에 왔다가 합니다. 동생도 물었다가 왔다갔다 어우ㅜㅜㅜㅜ


그리고 본격적인 서비스타임......와 근데....


여성상위....정말 끝내줍니다ㅡ...뭔 이상한 자세도 해주던데......


와..ㅆ......못참고 바로 발싸합니다ㅜㅜㅜ 발싸후......다시 입으로


딱아줍니다....다리에 전기가ㅜ오네요...찌릿찌릿... 그리고


엎드려바 하더니..맛사지를 해주네요??? 꽤 시원하고 정성껏 해주네요.


맛사지 하다가 오일없이 갑자기 바디를 타네요 ㅋㅋㅋ뒷판 애무해주는데


계솓 뭐지.뭐지 합니다...스웨디시 온것같은 착각이....????


앞판으로 돌고 맛사지 해주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여기서 혹했습니다.


매니저랑 영어 한국어 섞어서 얘기 나누는데 배려가 참 좋습니다.


여기서 제가 다른 매니저라고 틀리다하고 느꼈습니다.


옆에 앉아서 저를 보면서 계속 말을 거는데  중간 중간 너무 질문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매너 무엇????



그리곤 2차전.....제 동생이 금방 일어나네요...여상, 정상, 뒷하다가 마지막


여상하는데 와 노아의 방주입니다. 물이 홍수나오듯 나오는데 매니저


신음이 계속 커지더니 갑자기 엎드리면서 덜덜 떠네요....?? 에????


본인이 가버렸다고 합니다...먼저 느껴서 미안하다고 바로 여상 합니다..


저도 그말에 더 흥분해서 강강강강으로 해봅니다. 신음이 점점 커집니다.


2번째 발싸ㅠ매니저가 오빠 고맙다네요..최고로 좋았다고 하네요...


기분이 좋네요 ㅋㅋ그리고 끊이질 않는 대화를 계속 나눕니다...


그리곤 시간이 30분 남았을때 뭐하고 싶은지 물어보네요...


한번더 하겠다고 하니 어떤게 좋았냐고 물어보네요...


이것 저것 계속 해달라고 하는데 잘 맞춰주네요.....


그리고 뒷치기에서 강강강 하는데.....매니저가 또 가버리네요???? 머지??


수도꼭지 진짜 콸콸 쏟아지네요...저도 3번째는 잘안되서 그냥 눕습니다ㅜ


유리 매니저 안되 하면서 입으로 계속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해주니


드디어 입질와서 시원하게 발싸합니다.......그리곤..........꾸울꺽??????


에?????? 허니, 스위티 하다고합니다??? 저도 제꺼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달달 하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샤워하고 돈 꺼내서 올려놓으니 고맙습니다.  하면서 90도 


인사 박네요...ㅜㅜ이런 착한 매니저 오랜만입니다.


손님 귀한줄 아는거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로 문밖을 나가는데 엔돌핀이 계속 도네요.


평소엔 전화 바로 차단인데 간만에 사장님에게 간만에 즐거웠다고 인사를


합니다. 


적다 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는데 간만에 너무 좋아서  자세히 적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모험해서 내상 입지 마시고 확실한 검증녀 유리 매니저


추천드립니다. 다들 봄 나들이 잘 다녀오시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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