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신입 하나매니저 후기 6

오랜만에 맛집다녀왔네요.

한동안 유흥안하다가 너무 오랜만에 유흥이 생각나서 실장님 추천으로 맛집 다녀왔는데요!

오늘 새로 온 하나 매니저 만났습니다.

간만에 유흥이라 너무 낯설어졌는데 동반샤워에서 등판 마사지 하듯이 시원하게 샤워해주시고,

ㅇㅁ는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입으로 엄청잘하네요.

그리고 전투는 젤도 없이 그냥 넣더라구요. 그 모습에 이미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수비수라 수비적으로 하는데 올라타서 10분넘게 흔드는데 힘든 기색하나 없이 최선을 다해주는 매니저였습니다. 쉬는 시간동안 폰도 안보고 착 달라 붙어서 ㅇㅁ해주는데 너무 마인드도 좋고,

와꾸도 사진이랑 비슷합니다! 아쉬운부분은 몸매! a라서 조금 아쉽긴해요

하지만 스킬도 만족하고 수량도 풍부하니 꼭 접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