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캔디 관리사님 뵈었습니다 6

항상 먼 거리라 쬐금은 부담스럽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다녀왔습니다.

캔디 관리사님은 지난번 뵈었던 유진 관리사님보다는 건식 압이 강한 편이더라구요. 유진 관리사님이 뻐근한 부분을 잘 파악하시는데 강하지는 않은 느낌이라면 캔디 관리사님은 오 매우 시원합니다.

강한 압을 원하신다면 매우 만족하실법한 관리사님이라 생각해요.

아로마 역시 시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받은데다가 마지막에 어깨 마사지 역시 너무 시원하게 받아 만족스러운 90분이었네요.

이동 시간이 서비스 시간보다 더 길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야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