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김해 최고의 와꾸 + 힐링녀✳️ 예슬 68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오랜만에 김해 후기로 돌아왔어요

익숙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장

깨끗하게 씻고 벨을 누르니 예슬 매니저가 들어와요

2달 만에 봤는데 여전히 이쁘고 원피스에 하이힐 신고 있는데 몸매가 지려요

간단하게 근황 토크 하는데 예전에 했던 얘기들 기억하는 게 신기해요

잘생긴 사람은 기억한다는데 기분좋아요

편안하게 얘기하다가 슈얼 시작!

예슬 매니저는 화려하고 높은 수위보다는 천천히 야릇하게 진행되는 루틴이 있는데 이게 참 좋아요

뒷판은 천천히 부드럽게 점점 달아오르게 해주고

뒤돌아서 야릇하게 찰싹 붙어서 해주는데 2달 전보다 업그레이드된듯한 느낌이랄까 더 흥분돼요

역시나 빨아주면서 쳐다보는 섹시한 눈빛이 너무 좋아요

여우상의 예쁜 얼굴이 더더욱 돋보인다 해야 하나 눈빛에 빠져들어요

관리 잘 된 탄탄한 몸매는 부드럽게 쓰다듬는 맛이 있어요

그러다가 마무리하고 나면 따뜻한 수건으로 덮어주는데 잠이 솔솔 와요

예슬 매니저가 먼저 씻고 나오고 저도 씻고 나오면 건식해주는데 관리받는 느낌 제대로에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게 아나운서 느낌에 얘기도 잘 들어줘서 편안해요

힐링이 필요할 때 편안하게 몸을 맡기고 싶으면 최고의 선택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