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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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유리 탐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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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사장님을 귀찮게 한 결과 예약전쟁에서 이겨냈습니다

피곤한 몸읖 이끌고 새벽에 도착해서 달리고 온 후기입니다

살짝 싱크에 관련된 글이 많길레 마음 편하게 먹고 갔는데 

전 꽤 괜찮았습니다만 취향이 갈릴 수 도 있겠네요!

근데 스웨디시를 온건지 정말 앞 뒤로 끊이없이 괴롭힙니다

마치고 피곤해서 두번째 샷이 힘들었는데 끝까지 정성스럽게

내색하나 없이ㅡ해주네요! 마인드파 형님들 강추

이상 소소한 즐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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