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맛집 써니 후기 적어본다...... 6

맛집 프로필 사진을 보다가 

노빠꾸님 후기에 나왔던 써니가 내눈에 꽂혔다....

바로 예약전화를 했지만 예약이 쉽진 않았다...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을 기약하던 중....

하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써니의 얼굴에 다시 늦은 시간으로 예약을 잡고 기다렸다.

방으로 입장...

뭔가 정말 예쁘기도 귀엽기도 섹시하기도 한 그녀의 첫인상.

하얗다... 어리다...

일단 하얗고 참 따먹기 좋게 생겼다. 난 보면 알 수 있다.

샤워 후 그녀와 키스부터 시작했다....

난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여친모드가 좋아서 내가 다 리드했다...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와우...

갓 20대 인것같다....

와 떡감 지린다.... 후ㅜ.....

발사완료

오늘도 이렇게 난 현타를 느낄때 쯤 그녀의 손과 혀가 동시에 들어온다.... 

바로 2차전 돌입이다.....

거침없이 그녀와 침대에서 전투를 끝낸 후 나는 쓰러져버렸다.

KO

씹즐달 했다 하........

누가봐도 즐달 할 만한 매니저 .....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