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나비M 6

꽃집 나비m 짧게 후기 남깁니다 ~

장유에 잠시 일이 생겨 일보러왔다가 시간이 남아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나비m 바로 예약~ 개인적으로 육덕취향이라 ㅎㅎ 

완전 취향저격 ㅋ 들어가자마자 속으로 나이스샷~을 외쳤네요 ㅋ

인사를 하는데 텐션이 엄청 높더라구요 즐기는 듯한 느낌이랄까...

와꾸도 귀여웠고 진짜 ㅁㄷ가 무슨일인가 싶을 정도로 대박이더라구요 ㅎ

샤워를 할때 애교섞인 목소리로 구석구석 씻겨주다가 핸드스킬이 확 들어오는데

와 진짜 지렸습니다 ㅋㅋ 샤워 끝내고 침대로 달려가서 누워 있으니 입으로 제 똘똘희를 

해치우듯이 입에 넣고 혀를 이리저리 굴리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니 좋았습니다 ㅋ 

본격적으로 위에 올라와서 삽입 후 흔드는데 와 ㅁㄷ 진짜 출렁출렁 보기 좋았습니다

도저히 가만히 놔두기 아까워서 한움큼 꽉 잡앗는데 한손에 다 안들어오더라구요...;;;;

자세 바꿔서 뒷치기를 하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죽이는 빵댕이의 소유자였습니다 ㄷㄷ

엉덩이를 쪼물딱 거리면서 열심히 서로 합을 맞추는데 애교섞인 신음과 

파도 치는 ㅁㄷ를 보니 신호가 와서 안에다가 듬뿍 발싸 해버렸습니다 ..

마인드도 빼는거 없이 다 맞춰줘서 좋았습니다 즐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