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세차장 아리스 후기 2

친구들과 마사지갔다가 뭔가 아쉽기도하고 달아오른 열기가 누그러지지않아서 안되겠다싶어

급하게 예약하고 세차장 새로온 뉴페 아리스 봤습니다

많이 급했던터라 바로 제일 빠른 시간으로 에약잡고 실장님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환한 얼굴로 웃으며 맞이해주네여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ㄴㅋ 옵션이 안되는거....

뉴페라는 신선한 느낌만 받고가면 되지하는 마음에 옵션은 신경도 안쓰고 달려버렸습니다.

실물은 프로필이 포토샵이 살짝 들어갔지만 신경 안쓰일만큼 나름 괜찮았고

미드는 어마어마하네여 피부도 까맣지도않고 한국인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일단 입이 커서 계속 상상했습니다 저 입에 내 파트너가 물리면 다 삼켜지겠군..

샤워 섭스도 므훗하게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왓다갓다 잘 빨고 잘물고 해주네여

얼름 침대로 향하고싶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씻었습니다

샤워 할때도 요리조리 만지니 거부반응도 없고 인상도 안쓰고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매너남이라 누구든 친절히 대해주지만요

침대에서는 좀 반전이었네요 끈적한 분위기 연출하면서 급한거없이 너무 흥분 잘시켜줍니다

역시 입이 크니 ㅇㅁ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예열되있었는데 흥분을 시키니 주체를 못하고 공격수로 돌변해 덮쳐버리니 콸콸콸합니다

이름에 어울리는 마인드와 외모를 갖춘 아리스 M 적극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