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민지 / 문 열자마자 소중이잡고 키스박는... 17

안녕하세요 호랭이 병장입니다.

어제 맛집 민지M 급달한 후기입니다~

맛집 실장님과 통화 후 처음보는 민지 매니저 추천받아 보고왔습니다.

문을 노크하고 인사하며 들어 가자마자 제 소중이를 잡아당기며 입술박치기 시전하는데 심쿵했습니다;;

슬랜 와꾸파인 저로서 몸매가 살닥 육덕진m 이기는 했으나 술집을 가던 어딜가던 키스부터 박는 애들은 뭔가가 있습니다.

바로 느낌왔쬬 "아 이년 물건이다"

아니나다를까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끝내줍니다. 

그리고.. 육덕M들은 잘느낌니다.......... 소리만들어도... 물만봐도 알수있쪄... 그럼 흥분이 100X

M이 잘느끼면? 서비스는 더 좋아질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ㅋㅋ

항상 슬랜만 고집해왔는데 이번에 육덕파매니저를 만난 후 이런 떡감에 앞으로 취향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발 빼고왔씁니다

다음엔 투샷코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