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나나m 2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슬랜더에 와꾸도 괜찮았습니다

인사하는데..한국말패치가..한국인 인줄알았네요

오빠 비많이오지 하면서 옷받아주는데

태국오피인데 한국인이..ㅋ 이런느낌?

너무 찝찝해서 샤워실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잘씻겨줘서 편하게 씻고 나왔네요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받는데 이렇게 저렇게 소통이잘되서

제가 원하는 서비스 받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와 하고 위에태워서 느끼다가 제가 공격으로 박아대면서

좋다고 막 하는데 흥분되서 뒤치기하다 마무리했네용

슬랜더에 와꾸 괜찮고 소통이 너무 잘되서 편해서 

잘받고 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