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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민지한테 잡히다왔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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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날


전 노동자가 아닌 노예이기에 출근해서 일 마치고 보고왔습니다.




커피 두잔 사들고 방호수로 찾아가다


다른분들 후기에 현관문에서 소중이 캐치 및 검사가 있다는 걸 봤기에


세워서 꺼내놓고(?) 입장!


양손에 커피들고 덜렁 휙휙돌리며 입장하니 참 좋아하네요


민지 마이 딕~체킹~체킹하니 


덥썩 잡아 씩 웃으며 킁킁 냄새를 맡더니 바로 입!! 어? 이런 경우는 없던데


강한 압이 아닌 혀를 쓰는 부드러운 ㅇㅁ에 잔뜩 성이 나버리니


홀복을 훌러덩 벗더니 뒤로 돌아 혼자 넣어버리는


양손에 커피들고 신발도 아직 못 벗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민지m은 좋다고 소리질러대고..이거 위험한데




거의 발사느낌이 올때까지 가다 안돼 노노 나 원샷..노 투샷이라며 겨우 빼내고  


얼른 신발 벗고 입장 


소파에 앉으니 달려들어서 옷을 벗기길래


커피한모금 쪼옥 하고 조금 진정 시킬려고 말을 거는데


그딴거 없이 소중이 잡고 샤워장으로


달아오른 상태라 샤워도 대충 후딱 쉭쉭 샤워섭수는 부비부비정도


급하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더니 또 소중이잡고 침대로


살짝 죽은 소중이는 아까맹키로 부드러운 ㅇㅁ로 바짝 세워 여상으로 후배로 정상으로 다리 바짝 세워 퐛퐛퐛




아 이러면 너무 빨리 끝나는ㄷ.....헉


엄청난 자연산 가슴한번 꼭 쥐는 순간 아래에 엄청난 쪼임에...발사..


맛있어...하드 어쩌고 하는 말들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69도 하고 다른자세도 하고 파이ㅈ리도 해보고 했어야 했는데..


괜시리 도발했다가 당해버리다니..



씻고와서는 앵겨서 시간될때까지 소중이 죽지말라고 계속 쪼물딱쪼물딱


나갈땐 또 소중이 잡혀서 현관까지..담에는 3번 해야된다고 운동하고 오라네요..하




맛집은 맛집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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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민지 지난번 내상기는 어찌된건지 69도 안해주
고 키스도 안해줬다던데 저격이인지 캐바캐인지
모르겠네요

오그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손바손 케바케인지
아님 그 이후 실장님 사장님 피드백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 후기 보고 어? 그럴리가 난 강간당했는데 라는 생각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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