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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NF파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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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비가 엄청시리 오던 날에 예약이 안되서 진영까지 차 타고 자주 들렸던 세븐일레븐 뉴페 파룬이 썰 풀어드립니다 ㅋㅋㅋㅋ

지금 쓰는 이유도 오늘 말려서 갈려고하다가 좋았던게 생각나서 몇 글자 끄젹여 봅니다 하하

그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앞도 안보이고 반바지에 쓰레빠 질질끌고 백수 차림으로 간단히 갓다온다는게 다른곳 예약도 안되고 

전화를 안받는곳이 많았어서 진영까지 후딱 갓다왓네요

뭐가 그리 그때는 급했는지 오늘 아니면 안되라는 생각이엇던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주차하고 비 맞고 파룬이 방에 갔는데 물 젖은 생쥐꼴을 보니 마음이 안쓰러웠는지 수건으로 머리 살살 닦아주더라구여 찝찝하기도 했어서 

샤워하고 누워보니 갑자기 나른해져 오는 몸 반응에 조금만 자고싶다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파룬이가 씻고 나오는데 몸매를 보니

아 잠이 다 깨버리던구여

들어갔을때부터 날씬한건 알았지만 벗은걸 보니 똘똘이가 춤을 아주 춥니다!!

얼른 얼른!!!

삼각ㅇㅁ의 스킬이 일단 매우 뛰어나고 입술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겨서는 얼른 볼 잡고 키갈 해버리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얼굴을 안보고는 도저히 못하겠는 예쁜 얼굴이네욤

로션을 그렇게 원래 자주 바르는건지 피부도 탱탱하니 푸석한곳없이 좋아서 몸 부비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파룬이는 프사보다 실물을 보시는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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