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인간탈수기 유리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전부터 볼려고 했었지만, 매번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보고 있다가 드뎌 보고 왔네요

많은 분들 후기에서의 몇몇 공통적인 점들만 참고해서 호실 배정 받고 올라가봅니다

솔직히 와꾸쪽은 거의 기대치를 한참 내려다놓고 가서 그런가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던거 같네요

프사보다 2~3단계 하위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분명히 얼굴에서 씽크율은 보였고 딴사람 정도까진 전혀 아니였네요

몸매는 완전 극슬랜더까진 아니고 의슴 장착되어 있는 슬랜더쪽에서 가깝습니다

하이텐션은 아니지만 조곤조곤 미소를 잃지 않던게 기억에 남네요


잠시 대화를 나눈뒤 샤워장으로 동반 입성해서 꼼꼼히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특히, 뒤쪽을 비데 수준까지 열씨미 세척해줍니다

대충 물로 헹구고 립으로 꼼꼼하고 깊숙하게 2차 세척해주네요

올챙이 방출시킬 뻔한 스킬까진 아니지만 나쁘진 않더군요

샤워장 전투는 선호하는 쪽이 아니라서 패스하고 베드로 입성


먼저 몸을 닦고 나와서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 따라서 나오더니

"오빠~ 앉으세요!!"

"응?"

아, 그거 하려고ㅎㅎ

역시나 예상대로 루틴중의 한 가지 인듯한 후카시가 드러오네요

조금씩 조금씩 본인 다리를 폴더 접듯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ㅋ

받고만 있으니 손이 심심해서 밑으로 스윽 들이대보니

응??? 난 아무런 한것도 없는데 벌써 촉촉하다 못해서 축축 합니다

오늘 워터스팟 제대로 튀겠다는 각 나오더군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턴하길래 보즙 맛좀 잠시 음미하고 있으니

느낌왔는지 말뚝에 자연스럽게 안착합니다

그리고는 여상 세트 시전

이제 마이턴으로 넘어와서 자세 체인지 후

본격적인 보댕이 집중공략 들어가보니

이건 무슨 거의 인간탈수기 수준인듯

하루 맞이하는 손님수도 장난이 아닐텐데

몸이 타고났다고 밖에 설명이 안될것 같네요

수량만 흘러 넘치는게 아니라 쫀득쫀득한 살과

질벽을 긁는맛도 좆습니다

전투가 초반부터 가면 갈수록 재미지네요

이번에도 역시 시원하게 발사 후

느낌을 좀 더 만끽하고 싶어서 가만 있어보지만

끌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과

간만에 느껴보는 재미난 전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화이트골드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보고나니 왜 예약이 빡센지 이해가 되더군요
조만간 꼭 예약 성공하셔서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Total 6,650 / 10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