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녀 3호 역쉬 여전하구나~ 17

출장이다 뭐다 일년만에 부산으로 내려옴....  

오랜만에 누굴보나? 그래 검증된 3호 보자꾸나~ 

예약후 입실 할때부터 불끈불끈 반응이~ 

오랜만에 보는 매니져 여전하구나 후다닥 계산후 동반샤워 소중한곳 두손으로 비벼서 거품내어가며 씻겨주는데 야릇하니 좋네~ 침대로 가쟈~ 누워있으니 내 폼에 와락 안겨서 바로 키스 갈겨버림....동시에 손으로 소중이 흔들어주며 세워주고 꼭지 애무해가며 적절하게 신음소리 내어주고 야릇한 분위기 만들어주네~ 잘한디~ 발기 어느정도 되니 내려가서 밑에서 부터 혀로 핥으면서 입으로 먹어버림 오우야~ 크~ 잘한디~ 

부드럽게 쓱쓱 적절하게 압력도 넣어주면서 빨아주는데 간만에 하는거라 와따마 위험하다~ 다리 들어 후까시 들어옴 ~ 그래 계속해봐라~ 아이구야 이대로는 힘들긋다~ 매니져 69로 변경 질퍽하게 놀아보자 물고 빨고 해보자~ 

꽃잎 벌려서 부드럽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넣어주고 너도 움찔움찔 하고 나도 움찔움찔하고 ~ 목 깊숙히 자지도 넣어주고 와우~ 뒤여상 자세로 바로 삽입 뜨끈하니~ 넣고 흔들어주는데~쪼임도 여전히 좋구나~ 팔잡아서 허리 꺾어서 쭉쭉 밀어서 넣어주고 키스도 하고 힘들다 자세 정상위로 체인지 목 잡고 키스 갈기면서 삽입하는데 요것봐라 힘 딱주고 쪼으기 시작한다 기술들어오네~ 그래 탄력 받아서 가보자 힘차게 박아주니 신음소리는 커지고 조금만 더 박아보자 자세변경 찰라~ 아놔~ 사정 급한데로 바로 쑤셔넣음 입구에 반쯤 싸고 안에다 반쯤 싸줌..... 이거라도 먹어라~ 쫙쫙 쪼으더니만 고새 못참고 사정해버림~ 

휴지로 대충 정리하고 누워서 쉬는데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 함 슬슬 2차전 가보자~  매니져 입으로 다시 세워줌 

오는은 힘이 좋네~ 여상위로 올라탐 흔들주니 찌찌도 흔들흔들~ 딱딱하지만 좋다야~ ^^ 

엉덩이 돌려서 뒤치기로 박아줌 힘껏 박아주니 소리 내어주는데~~~ 사실은 내가 더 좋음.... ^^ 

뒤로 박아주고 앞으로 돌려서 박아주고 요리조리 박아주고 슬슬 준비하자~ 박아주다가 빼고 입으로 빨아라~ 

입으로 빨아주는데~ 1차전 사정 아쉬워서 이번 사정은 입에다 해줄꾸마~ 점점 스피드하게 속도는 올라가고 다와간다 자~ 나온다 윽~~~ 입안에다 가득하게 싸질러주고 잠시만 고대로 있쟈~ 크~~~~~~~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서 입에다 넣어줌..... 쪽 하고 마무리로 빨아주는데.... 

잘한디~ ^^ 시원하게 2발 싸고 깃털같은 기분으로 퇴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아주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음.... 

3호는 여전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