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온 따끈한 야몽 후기!!!! 5

안녕하세요 형님덜!!

오늘 오전에 몸이 너무 뻐근해서 아....머하지 싶어가지고 

검색하던중

오전에는 앵간하면 잘없어서 포기할까 하며 F5 새로고침 눌렀는데 

야몽이 땋!!!

한번도 안가봤던 곳이지만 후기눈팅으로 워낙 유명하여 바로 믿고 

전화했는데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예?? 고객센터인줄?

11시에 오픈이라 딱 시간이 맞을꺼 같아서 출발

도착하여 계산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매우 깨끗합니다 가격대비 최고라는 후기가 왜인지 알게되었음

일회용 팬티를 주시는데.... 너무 작아서 다이어트 결심

입었다기 보다는 끼웠다라는 표현이 맞네요 ㅋㅋ

입고 벨누르고 누워있는데 

캔디 매니저 입장!! 저는 외모 몸매 보지 않기에 만족했습니다?눈으로만족

마사지 매우 시원합니다... 진짭니다 다른 유사 업소보다 장난아입니다

진짜 시원해서 굿굿을 남발했는데 매니저님은 계속 아파요? 아파요? 물어보시길래

엄지척을 땋!!! 웃으시더군요 ㅋㅋㅋ

상체 받고 하체로 들어가는데 먼가 쑥.... 쑥..쑥....쑥.....쑥? 예? 쑥?

저도모르게 자세를 고쳐...(아 오늘 서비스 안받을랬는데 이매니저 보소?) 

저의 처음을.......하...좋은데 아프고 아픈데 좋고....이게 표현이..왐마...

글이 이상했지만

마무리 정말 잘했고.. 나갈때 사장님과 대화도 매우 좋았으며

왜 형님들이 야몽야몽 이러는지 알게되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자야겠네여 잠이 너무 잘올듯?합니다

형님들 안가보셨따면 꼭 가보십셔 절대 후회안합니다!!!

다른 매니저님들도 이제 차근차근 만나뵙고 나만의 원픽을 정해야겠네여

일단 캔디매니저님 너무 만조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