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951 , 추천 : 19 , 총점 : 1141
분류 아로마

김해 후궁 ❤️셔리M❤️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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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후궁에 좋은 후기가 많아서 검색하다 샤리 관리사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일 거 같아서 일하다 나가서 급하게 예약해봅니다. 


 집이 부산이라 거리가 좀 있네요. 전에 야몽타이 하나관리사 후기보고 달림신이 와서 한번 보러 갔었는데 다시 진영 쪽으로 가게 될 줄이야...

 근처에 도착해서 문자를 드리니 주차지원해준다고 하시네요. 주차쿠폰은 받았는데 나중에 나갈 때 그냥 차단기 열리네요.

 예약할 때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니 후기에서 보던 그 실장님이 계십니다. 예쁘긴한데 우리나라분이 아니네요. 그래도 우리말 잘하시네요. 


 실장님이 안내해주는 방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음료 하나 주시네요. 동선 겹친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다시 방에 들어가서 음료를 따기도 전에 셔리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조명이 좀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생각했던 중국아줌마 이런건 아니었어요.
 

 째진 눈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빨리 들어와서 옆에 있길래 인사고 뭐고 몸매 스켄이런 건 못했어요.

제가 슬림한걸 엄청 좋아해서 제기준엔 보통에서 약통사이였더듯...


 실장님 이 펜티 이건 왜 주는 건지 바로 벗겨버리네요. 


 엎드리라고 합니다. 건식은 없고 바로 오일마사지 들어갑니다. 머리 위쪽부터 시작해서 어깨 순서대로 해주네요.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등쪽도 뭉친 쪽 위주로 풀어주고 아래도 쭉쭉 밀어주네요. 

 하체 쪽도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쭉쭉... 이게 의도를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약간 손끝이 스웨디시느낌이.... 팔꿈치 쪽으로 마사지 하면서 손가락 끝은 간질간질합니다.

 잠시 밖으로 나가서 뜨거운 수건으로 덮고 오일을 닦아줍니다. 엎드려있으니 제 등위에 올라 앉아서 다시 마사지 해주는데 맨살이 닿으니 좋네요. 엉덩이랑 가슴 쪽인듯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슈얼 시작하나 봅니다.

 손끝을 잡는 느낌이 들어서 순간 마지막 마사지 스트레칭인 줄 알고 잡으려고 했는데 손부터 간질간질 시작합니다. 뻘쭘 ㅠㅠ


 손가락 손바닥부터 어깨 쪽까지 손톱 끝을 이용해서 훑어주는데 소름이..

 아 제가 이런데 좀 약해서 자꾸 꿈틀꿈틀하니 귀 쪽부터 쭉..  입이랑 손끝으로 괴롭힙니다.

 이때부터 약간 정신이 나가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정신없이 간질간질하다 이제 하체로 갑니다. 확실히 보긴 못했지만 뭔가 손톱에 톱니가 달린듯한 날카로운느낌. 하체 쪽도 전체적으로 간질간질 하다가 빠떼루 자세하라고 하네요. 흑 미치겠네요.

 우리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오빠 좋아요?'


 하면서 계속 괴롭히네요. 빠떼루 자세에서 순간 위기가 올 뻔했지만 버텨봅니다.

돌아 누우라고 하네요.

 앞쪽도 마찬가지로 입이랑 손끝으로 괴롭히네요. 하체부터 위쪽까지 얼굴도 귀쪽까지. 다른 후기에서 어떤 분이 귀 잘 씻고 가라고 하신 게 이거 때문인 듯합니다.

 서비스 딜 들어오길래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는 척 하니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네요. 전 힘이 없어서 기본만 했습니다. 거절해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다시 하네요.

 이제 마무리타임인가 봅니다. 오일 발라서 아래 쪽으로 엄청나게 공격하네요. 손은 아래로 입은 가슴쪽으로...


 유부남이신분들 조심하세요. 아 이거 받다 보니깐 잘 몰랐는데 젖꼭지쪽 공격할 때 엄청 깨물어요 ㅠㅠ. 


 셔리관리사 마지막에 소리를 내면서 제 꼭지 쪽을 ...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제가 이런성향이 있는 줄 몰랐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아프면서도 좋아서 참고 있었어요. 


사운드까지 겸비

"오빠"

 자기도 제 가슴쪽 보면서 놀란 듯. 전 그렇게까지 된줄 몰랐는데 ㅠㅠ 마무리할때 이런건 첨 당해보네요. 


 흑 샤워할때 보니 꼭지 주위에 자국이 좀 심하게 있네요 . 다음날 운동도 못가고 ㅋㅋㅋ 이거 언제 없어지는건지 ㅠㅠ


 집에서 상의 안 입고 있는데 반팔잠옷 입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에 폰으로 번역기 돌려서 오늘 감기몸살이 와서 서비스 잘 못해준 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냥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다음에 오면 더 잘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샤워할 거냐고 물어봐 주고 가운도 입혀 주고 포옹해주고 대기실 쪽으로 가네요.

 아!!!!후기에 젖꼭지에 관한 건 왜 아무도 언급을 안 하신건지 ㅠㅠ

 시설이 좀 아쉽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다음에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실장님도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시고 친절하고 좋네요.

 다음에 한번 다시 복수 하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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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손톱형님 셔리 후기 잘봤습니다~
야릇하게 슈얼 잘해주는군요!
젖꼭지는 조심해야겠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복면자객님의 댓글

오랜만에 후기를 올리신 것 같네요..
김해 후궁 셔리m 후기 잘 봤습니다.
ㅊㅊ11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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