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NF리리 따끈한 리뷰❤️ 미친마인드와 스킬의향연 52

원래 지아를 재방할려고 문의를 했는데 실장님이 오늘 새로온 뉴페이스 있다하여

“음..어때요?” “잘해요~얼굴괜찮아요~” 하시는데 바로 ok때리고 가장빠른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이름이 리리 라고하는데.. 항상 뉴페이스를 볼땐 설레는 맘이 좋죠 ~! 

✅ 외모&첫인상 / 싸이즈 - 상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딱 닮았다. 바로 떠올랐습니다. 

네 바로 범죄와의 전쟁에 나오신 여배우

여사장 김혜은 입니다. 각도에따라 살짝 1초정도 이승연 젊었을때 모습도 보이기도 ㅎㅎ

(100% 주관적 의견이오니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ㅋㅋ )

들오자마자 첫마디가 “오빠!” 발음은 좀 어눌했지만 한국말 조금은 하는걸로 보입니다.

웃기도 잘웃고 배드에 눕기전에 가벼운 터치를 당하고 웃으면서 스킨십을 

서슴없이 하는거보니,이친구 극E가 틀림없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나를 알고지낸거처럼 대하는데 살짝 머쓱했죠 ㅋ

일단 사전마인드 개 합격! 

✅ 마사지스킬- 중

전체적 마사지자체는 중상 정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중인 이유는 전체마사지 시간이 다른 관리사보단

짧다고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마사지는 평범하고 시작 건식자체를 약간의 젤을 묻혀하는

반습식/반건식 ? 약간 타이트하게하는 아로마꾹꾹이? 그런 느낌으로 뒷판을 진행합니다

이부분은 셔리한테 급하게 배운거구나~ 바로 티가났습니다. 

패턴을 보면 대번 알수있을정도로 흡사했습니다. 

나중에 퇴실하기전 들은얘기지만 마사지일 자체는 이번이 처음?이라고하네요

처음치고는 수준급이였고 경험이 쌓이면 이또한 수준급이 될거같습니다. 

단 마사지를 할때 오버하는 신음소리는 호불호가 갈릴거같네요.  *옥의티를 굳이뽑자면*

✅ 깊숙히 / 개인스킬- 최상

 

간단한 뒷판 마사지로 예열을 다지고 바로 손이 훅들어옵니다. 에그를 건들듯말듯 밀당을하면서 기습공격인가;; 손으로 소중이를 뱀이 고목나무를 휘감듯이 웨이브를 타면서 

터치가 들어오는데 움찔안할수가없네요 ㅠㅠ 이 반응이 리리는 재밌어보이던지;;

계속 반복된 공격을 시간차로 들어오는데, 꺄르르~웃으면서 밀당을하는데 분하지만;; 

몸을 맡겼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한5분 지났나? 갑자기 내허리를 뒤에서 잡은후 자기 배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일어나라는뜻인가?” ??? 표정을 지었드만 고양이자세를 해달라는 뜻이였네요 ㅎㅎ

“오~~? 뭔가 더보여줄게 있다고?” 

속으로 궁금해하면서 순순히 하라는대로 몸을 맡겼습니다

민망한 고양이자세를 한뒤 제밑으로 쏙들어가드만 헉!!! OMG!!

에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혀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다가, 

살짝 기상한 소중이를 90도 아래로 꺽어서

맛있게 먹기 시작하네요~ ( 안마방스킬인데 아실분은 다아시죠? )

생각치도 못한 수위와 스킬에 “ㅅㅂ이거너무 쌘데?” 

생각이들면서 빠꾸없는 그녀의마인드에 감탄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앞판으로 돌때였습니다. Wow! 

이미 버젓히 들어난 우유통에 밑은 노팬티 ㄷ ㄷ

입고왔던 치마?는 데코레이션마냥 벨트처럼 허리에만 걸쳐져있네요..

머 이리 화끈한 처자가 다있지?? 보통 수위가아닌데;; 이쯤되면 같이 놀아줘야 예의지요!

물론 꼽딜은 안한다하고 하지않았지만~ 태도가 바뀌는 마인드도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초심잃지 안은채 서로를 부둥켜안고 가벼운뽀뽀와 키스도 

마다하지않는 애인모드!

뒤돌아서 비벼주는 하비욧까지 ㄷ ㄷ 보여줄건 다보여주는 마치 리리의 스킬장기자랑을

보는 시간이였네요. 

옆방을 의식할정도로 적나라한 신음소리는 가히 압권이였습니다 ㅎㅎ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GG.. 끝나고도 키스를하는데 마인드가참 ㅎㅎ 최고였습니다

물어보니 이런 마사지샵은 처음이고 전엔 주로 연애샵에서 일을했다고 하네요

딱 그런거같았어요. 스킬구성이나 마인드자체가 

일반 마사지 관리사들이랑은 결이달랐습니다

주관적이지만 셔리도 많이봐서, 딱 상대비교를 하자면 고점은 이친구가 상위호환입니다

(절대적 제 기준입니다. 셔리는 평균치가 높다면.. 리리는 고점이 더높다고 느꼈습니다) 

✅ 총평 - 최상

사람마다 보는관점 / 스타일 다르듯이 매니저들도 컨디션에따라

해주는 서비스/스킬의 고점과 평균점이 날마다 다를수도있다봅니다.

이친구가 오자마자 제가 첫손님인지 아닌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어요. 

컨디션이 좋았었는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패턴이 잡힌 친구인지는 확신은 안갑니다.

하지만 제가받았던 시간만큼은 여태것 여기서 받아본 관리사중

최고 으뜸이였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셔리..미안..)

한두어번 더 만나보고 그때서야 100% 확신할수있겠죠!

P.S) 지극히 개인적 / 주관적 의견으로 쓴 후기입니다.

무조건 맹신하지마시고, 이런스타일이구나하고 혹여나 이용하실때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코스질문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덧붙입니다 
 저는 항상 B코스합니다 ㅎㅎ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