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후궁에 ♥슈슈를 만나 천국을 경험~^^ ♥ 111

9월의 첫달림은 후궁에 슈슈 보고 왔네요

피알대로 늘씬하고 뽀오얀 하연피부에 이쁘장한 모델같네요 배우같다니 나보고도 미남이라고 ^^

아니야 보통이야 하니 진짜라네요 ㅎㅎ 서로 칭찬하기로 소통~

엎드려 한참을 마사지 받았는데 손악력이 좋아

그런지 뼈마디와 근육을 꾸욱 잘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합니다 건식실력은 원탑일듯.

서서 양쪽다리를 눌러주는데 시원하였구요 굿

아로마로 넘어가봅니다 개구리 자세로 하고

한쪽다리를 슈슈 허벅지에 끼우고 기분좋게

만져주니 기모찌!~^^ 오빠 좋아 물어보니 앙

그렇게 양쪽다리를 해주고 엉덩이로..ㅎㅎ

오일을 엉골 깊은곳에 뿌리고 깊숙하게 ...

스치고 만지고 주무르고 또 활어가 되네요!~

슈슈가 오빠 좋아 물어서 너무 좋아를 외침";

그리고 가슴으로 몸으로 등에서 귀까지 ...

후루룩 쭙줍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 좋네요

오빠 턴...앞판 스타트 가슴에다 로켓을 끼우고

전신으로 쭙쭙  하악  한손으론 똘똘이 로켓을

만져주니 로케트가 미사일이 되어가네요 ^^

미사일을 만져주고 핥고 빨고 두알도 쭙쭙

깊이 넣고 빼고를 반복 이걸 뭐라고 해야...

천상에 극락을 경험하게 슈슈가 잘하네요

이젠 합체할 타임 슈슈가 위에 올라타서

넣으며 하는말 오빠 커 딱딱해 기분좋은 말로

흥분시키네요 만지기 좋은 큰가슴을 주무르니

탄력이 좋네요 슈슈가 여상으로 방아를 

열심히 신음을 내어가며 찍어주니 기모찌ㅎ

뒤돌아 찍어달라고 하니 여상 뒤치기로

방아를 찍어주니 기분이 너무 좋아 밑에서

위로 올려치기를 해주니 좋아 죽네요 앙 오빠야

그렇게 열일을  하다가 로케트는 발사를...ㅋ

그렇게 마치고 슈슈가 오빠  또 방문해달라고

뒤에서 안고 말하고  서로 안고 다음을 기약

슈슈가 뽀뽀로 안녕..내가 먼저 샤워장으로...

그런데 반전이..세상에나 샤워하고 오니 옷을

가지런하게 개어서 배드위에...식혜랑 사탕도

처음 경험해보았는데 감동 먹었잖아 슈슈야!

후기가 길어졌는데 장문의 후기를 작성하는

회원님들 대단하심을 느껴보네요 엄지 척

9월도 건강하게 즐거운 달림하시기를!~^^

중간에 에러가 3번이나 ㄷㄷ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