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태국 5P ㄷㄱㅁㅋ 38

유흥을 글로 배우고 있는 유린이 입니다.

저희의 원래 유흥 주무대는 필리핀 앙헬레스 이지만 이 망할놈의 코시국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 업소들로 발을 돌리게 되었고 

부산비비기를 알고 나서 매일같이 여러 업소들의 후기들과 업소정보를 찾아 공부? 하다

친구와 함께 진주에 있는 ㅅㅌㅂㅅ를 방문하여 처음으로 부산비비기의 유흥세계에 입문하였고

2주후 같은 친구와 김해에 있는 ㄹㅈㄹ에 방문해 나름 즐달에 성공하였습니다.

(유린이다 보니 m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사장님 2명이요 로 다녀왔네요)

진주에서 한국m도 만나봤고 김해에서 중국m도 만나봤으니 이번엔 태국m이다 라며 김해에 있는 5p들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2주간의 공부끝에 

1. 태국 5p는 홍보사진과 싱크로율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2. 간단한 한국말을 하긴하지만 영어로도 어느정도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3. 잘나가는 m들은 예약 하기 어려우며

4. m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면 좋고 뭐든 물어보고 하는게 좋다는 등의 쓰잘떼기 없는 정보들을 습득하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김해에 있는 많은 5p들의 사진을 싱크로율을 감안하고 후기를 참조하여 비교분석 해보니 

장유에 있는 ㄷㄱㅁㅋ이 제일 끌렸습니다. 

그중에 예지m 은 2021년이 가기전에 꼭 보고 싶은 매니저 1위로....

여하튼 친구의 양보끝에 예지m은 내가 보기로 결정하였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업소에 전화를 하니 오늘 예지m은 쉰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나도 오늘 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뇌를 지배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ㅈ 이었나 봅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저희의 2주간의 공부는 헛되지 않았고 그중 외모와 후기가 괜찮은 애리m과 보라m을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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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져 여기에서 끊어가.............................  려 했지만  아직 쌍욕이 난무할것 같아 그냥 한번에 가겠습니다.

인증을 받은 후 저는 애리m을 만나기로 하였고 70분 2타임으로 생전 처음 태국5p에 발을 들입니다.

애리m은 무료옵션이 많은데다가 후기에서 텐션이 높아 상당히 좋았다는 말들이 많아 나름 기대가 컸던 m입니다.

벨이 있음에도 노크를 살짝 하라는 실장님?의 말을 기억하며 똑똑똑 노크를 하니 잠시 후 애리m이 문을 열어줍니다.

약간 어두운 방에서 본 애리m은 프로필의 하얀얼굴은 아니지만 사진에 나온 그 m 맞네 할 정도입니다.

제가 예절교육은 잘 받고 자란터라 먼저 환하게 안녕하세요  나이스 투 미츄~~ 하고 웃으며 인사합니다.

근데 표정과 행동이 뭔가 피곤에 찌들린 듯한 모습입니다.  

텐션이 높지도 않고 잘 웃지도 않고 한숨을 쉬기도 하고...

살짝 불안했지만  비비기 선배님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18번

'ㅈㅌ에 들어가니 반전이었습니다'   

라는 후기들을 기억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ㄷㅂㅅㅇ를 하고 본격적인 ㅈㅌ에 돌입합니다.

삼각 한 5분정도의 삼각ㅇㅁ 후 ㄱㅅ을 빨껀지 물어보기래  YES 하고는 ㄱㅅ을 만지며 빨아보니 ㅊㅈ이 아니라 별 감흥이 없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누우니 바로 ㅈㅌ를 시작하네요

사실 옵션이 많아 기대를 했는데 

'아 태국5P는 본격 옵션은 두번째 ㅈㅌ에서 해주나 보다' 

하고 후기와 현실의 괴리감이라 생각하며 ㅈㅌ를 합니다.

한 5분정도 하다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여 제가 공격수가 되어 첫번째를 마무리 합니다.

ㅈㅌ후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페이스북 영상들을 시청하다가 누군가와 '밥은 뭐 먹었냐?' 등의 카톡을 잠시 하더니....

저에게 핸드폰 좀 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어 그래 괜찮아' 하며 웃어줍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10분후에 한번 더 하자고 하고는 핸드폰을 합니다.  

10분후 다시 삼각ㅇㅁ를 하고는 바로 ㅅㅇ하더군요   

피곤에 찌들린 얼굴을 보니 여러가지 옵션을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미안하여 그냥 ㅈㅌ를 합니다.

그렇게 멍멍이 자세로 전환해서 ㅈㅌ를 하는데 멍멍이 자세로 보이는 뒷태와 ㅁㅁ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차전때도 그랬지만 ㅈㅌ를 하면서 M의 얼굴을 보니 보지말라고 제 얼굴을 계속 옆으로 미네요

원래 태국5P는 ㅈㅌ중 얼굴을 보면 안되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ㅋㅅ도 안되는 것 같고...  

여하튼 2차전인데다가 안되는게 많으니 흥분도도 떨어지고...    

결국 손으로 ㅁㅁㄹ를 하게 하네요 

한손은 ㄱㅂㅇ를 하게 유인하는데 ㄱㅂㅇ를 잘못하면 상처가 나서 M들이 여러모로 고생한다는 말들이 많아

살짝살짝만 건드려 주게 되네요

입장한지 50분 정도 지나니 시간이 없다며 보채기 시작합니다.   

한번 마무리 하기도 했고 2차전인지라 시간 되면 ㅁㅁㄹ 못하더라도 그냥 갈께 나는 괜찮아 라고 영어와 한국말로 말해줍니다.

어째저째 제 손으로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니 60분이 지났습니다. 

너무 오래했다고 무슨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고 친구차를 타고 갔던 터라 혹시 친구는 안나왔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며 주차장으로 가보니 반갑게도 친구가 먼저 나와서 자동차 바퀴가 빵꾸가 나서 보험서비스로 타이어 빵꾸를 때우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신기합니다. 시계를 보니 60분이 지났는데 같이 들어간 친구는 먼저 나와서 보험 서비스까지 받고 있으면

50분 하고 나왔다는 말인데.....

아~ 태국5P는 매너타임이 있나봅니다. 후기에 없어서 몰랐던 사실....

그렇게 차에 타고 친구와 후기를 나누어 보니 우리는 태국이랑은 안맞는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PS...   유린이들도 가서 즐달 할 수 있는곳 좀 여러 사람들이 보지 않게 비밀글로 추천 좀 해주세요

         일단 1주일 후에 애플 이라는 곳에 한번 가보려는 계획이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