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853 , 추천 : 3 , 총점 : 883
분류 스포츠

진영휴게소 후기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러시아 매니저가 남아있는 그곳 


진영 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 30분 + 원샷 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마사지 하시는 분 따로 있고 원샷 매니저 따로 있는거더군요.


옛날에는 이런 가게 몇번 경험해봤는데 (대부분 타이 매니저들)


썩 좋았던 기억은 별로 없었네요...


일단 어두컴컴한데 빨간등 켜놓은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샤워하고 벨누르니 먼저 마사지 해주는 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딱봐도 연륜있고 마사지 전문가 포스를 풀풀 풍기는 태국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는 마사지는 아주 제대로 받았습니다.


2차로 들어온 러시아 매니저는 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어디가서 빠질만한 외모는 아니었습니다.


장점은 한국말을 제법 할줄 알더라고요. 


2차 간단하게 치르고 수다 좀 떨다 나왔네요.


원했던 느낌은 아니었지만 뜻밖에도 전문가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서 럭키비키잖아! (원영적 사고 마무리)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