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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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야몽타이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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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 못가다가..

몸이 너무 뻐근해 타이를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마침(?) 근처 출장 갈 일이 생겨 재방문!

오늘도 하나m님에게 받아봅니다.

본능적으로..? 아로마를 선택했지만 오늘은 건식을 집죽적으로 받아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타이를 했어야지 싶다가도 그래도 여전한 손길에 이번에도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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