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후궁 수정m 13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 동안 후길 남길만한 곳이 없었어서..

저어 남쪽으로 출장을 갔다 돌아오다 이곳저곳을 폭풍검색하는 중에 

눈에 띄는곳이 있어 전화 예약하니 가능하다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베를 탓는데 사람이 많이 타서 괜히 죄지은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3층을 누르지 못하고 4층을 눌러 4층에 내려 계단으로 내려왓습니다.ㅋㅋ

어쨋든 입장

입장하니 후기에 자주 언급되던 실장님이 맞아줍니다

뭐 실장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후 홀딱 벗고 가운을 입고 샤워를 하라 하여 샤워 후 방으로 재 입장..

누군가 여리여리한 메니저님이 들어와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으라 합니다.

후다닥 벗고 누은뒤 마사지 시작

압은 생각보다 쎄진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해줍니다

받는 중 마사지 후의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주는데 선택 장애로 인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생각해보고 알려준다하였습니다

그렇게 흘러 흘러 그냥 기본서비스를 받고 끝났으나 남은시간 마사지로 시간을 꽉꽉 채워줍니다

마사지 대충하고 본론만 후딱후딱 끝내려는 다른 업소들은 반성 좀 해야할듯 싶네요..

재방 의사는 있으며 다음번엔 특별서비스??도 용기내보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