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꿀타이&락타이 릴레이 후기입니다. 14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달아올랐을 때 ㅈㅌ를 하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후기들을 봤을 때 꿀타이가 후기도 나름 좋고, 오피형이라서 원픽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후기들이 1년 전쯤이 최신인지라 긴가민가했지만 예약을 하고 들렀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후반같은 느낌이던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검은 원피스에 속옷도 잘 보이고 몸매가 괜찮더라구요.

다만, 아로마 마사지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가끔 한 손 신공을 쓰더라구요. 그리고 ㄱㅅㅎ도 잘 없구요. 그래도 애초에 저는 목적이 따로 있으니까.

라며 ㅅㅂㅅ를 물어봤는데 핸드밖에 안 된답니다. 본인이 ㅅㄹ라서...

어쩌겠습니까, ㅅㄹ라는데. 근데 왠지 말이 좀 애매해서 다음 번에 오면 가능하냐니까. 

모르겠답니다. 모른다?? ㅇㅍ형 마사지에서 ㅈㅌ가 없다는 게 저는 이해가 가진 않았습니다. 

부산에선 당연하다는 듯이 애들이 ㅅㅂㅅ로 요구를 했으니까.

결국 마사지만 간단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ㅈㅌ가 목적이니까!

다시 후기가 좋았던 락타이를 들렀습니다.

파 매니저가 오더라구요. 일단 마사지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가 입담도 좋고, 마사지도 잘 하더라구요. ㄱㅅㅎ도 잘 들어오고, 허벅지 만지니까 일부러 ㄱㅅ으로 제 손을 가지고 가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여기도 ㅈㅌ는 없더라구요... 성병 때문이라나 뭐라나.

그래도 여긴 마사지도 괜찮았고 해서 그냥 ㅅㅂㅅ 받았습니다.

ㅅㅂㅅ 가성비가 나쁘지 않더라구요. 다른 데에 비하면 국룰치고는 더 잘 해준다고 해야 하나.

다음에는 수힐링마사지?? 가보려고 합니다. 하필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갔거든요.

나름 아쉬우면서 만족했던 김해 릴레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