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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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야몽 타이 4번째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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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 휴무날을 맞아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었지만


어김없이 오전 잔업 스무스하게 해주고


오후에 가려는데 추가1시간더 잔업 쉽지않네


그렇게 어영 부영 부산에서 친구 태우고 진영 


4시 도착 친구는 90분 아로마 유리m


저는 90분 타이 연아m


여태 

수진m : 야릇한마사지와 do you know 서비스 시전

유리m : 동네 있을법한 수다끼 있는 동생

캔디m : 덩치 있어보이지만 성격은 착해보이는

             (마사지를 해달라함..)


전부 공통점은 마사지는 다 시원하게함


서론 길었고


연아m 누워서 들어오길 기다리는데


아 들어오는데 그 여자아이들이라는 아이돌 멤버중


우기라고 있는데 오함마로 한대 맞은듯한 우기느낌나고

(못생겻다는건 아님..)


슬림하고 나름 첫인상은 괜찮앗는데


마사지하는데 건전건전 너무 건전.. 손가락에 압이 없음..


팔꿈치 위주로 마사지하고.. 위에 받았던 3명이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그래도 못하는건 아닌데 비교가됨..


처음 도전하는 매니저는 60분 받고 괜찮은 m이 였을때


90분 받는게 맞는가 싶기도함.. 워낙 야몽에 다 괜찮다보니


이번에는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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