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100 , 추천 : 6 , 총점 : 1160
분류 아로마

어방동 황제누루마사지 후기. 3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옹님의 후기를 보고 한번 가볼까 싶어서 가봤습니다.


일단 오옹님의 후기대로 운영시간은 1시부터가 아니더군요.


사실 몇주전에 가려고 했었지만.. 못갔었습니다.


오픈이 1시부터면 12시부터 예약받겠지? 싶어서 여러번 전화를 했었는데 안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시쯤 전화하니 안되더군요.. 일단 가보자 싶은 마음에 근처가서 2시반쯤? 전화를 해보니 역시나 안받길래 딴데가야되나... 


싶었지만 그때서야 오픈했는지 연락와서 오라고 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아무래도 오픈하자마자 연락이 되어서 그런지 모든 매니저 다 초이스 가능한 상태였고 지나 후기가 가장 최근이기에 지나 지명해서 봤습니다.



먼저 지나 매니저의 경우 외모가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외모는 타이마사지 매니저 중에선 상급에 속합니다. 귀여운 쪽이예요.


본인 피셜로는 c컵이라는데 제가봤을땐 아닙니다.. 더 작아유.. 태국사이즈로는 c인건가...


그리고 얼마나 일했냐 하니 일주일 정도 라는데 맞나? 싶네요.. 


이제 마사지 이야기 하자면 처음 한 30분동안은 타이+아로마 섞어서 해줍니다.


손으로 마사지 진행은 없고 팔뚝, 팔꿈치를 이용하는 경우가 90% 였네요.


그리고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진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아버지 , 삼촌에게 마사지 해줬던거 처럼 등밟고 올라가서 꾹! 누르고 막 그러네요 ㅎㅎ


그게 제일 시원하긴 했습니다. 


타이는 그정도에서 끝났고 그다음 아로마 진행하는데 그냥 문질문질 대기만 합니다. 뭐 없어요. 이분은 타이만 해달라 해야할듯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타이마사지 타임 끝나고 누루 받으러 자리이동을 하는데 얘는 여기서 서비스 딜이 들어오네요...


전 보통 자극이 확실히 오거나 하면 서비스 받지만 아니면 안받는데 얘는 누루 진행하기 전에 서비스 문의하는군요.. 참고하세요.


누루 타임때는 일단 지나매니저는 전부다 탈의하고 진행합니다.


가슴 및 아래도리로 열심히 비벼대네요. 


근데 터치는 안된답니다. 쩝.. 터치 2만원 이러네요.. 교감도 없고.. 재미없네요 ㅠ


그리고 딜은 두 종류 입니다.




전 보통 타이마사지샵만 주로 가는데 이 업소는 한번 체험해볼겸 해서 가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비벼대는게 신기하긴 했네요.


아쉬웠던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타이 마사지 중에 한손으로 휴대폰을 계속 해대는거 하나가 있고


두번째는 시간내상이 좀 있었던게 매우 아쉽습니다. 


근데 뭐 일단 가격자체가 60분에 6만원이니 저렴합니다. 그래서 색다른 느낌 느껴보러 가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38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