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하나 2

야몽에 몇번째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2월에 갔던 후기 미루다미루다 다시 재방하고자 기억을

떠올려 끄적입니다.

역시 믿고 가는 야몽입니다.

시설, 수건 등 샤워용품, 사장님 마인드 및 서비스, 마사지 실력

어느것하나 부족하지않습니다.

특히 청결도 관리가 상당히 힘든데 계속 잘 되는게 만족스럽습니다.

또 저번에 방문했을때 생각치도 못한 작은 에러가 있기도 했는데

이 부분에서도 사장님께서 선뜻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