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이비 재방후기 2

저번에 아이비 후기 작성하고 재방할때 사장님께서 살짝 길게부탁하시길래 ㅋㅋ

이미 입증되있는 친구라 생각하고 간략하게 적었었는데 이번에는 좀 상세히 ?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필력이 좀 딸리는 편이라 최선을 한번 다해보겠습니다ㅋㅋ

일단 아주 아주 키가 작아요 저는 키가 180중반이라 조금 과장해서 안보였습니다

아래로 내려보니 작고 아담한 친구가 가슴이 다드러나는 홀복 입고 맞이해줍니다

바드가 딱슴인게 이 친구의 제일 하자이긴하지만 저는 딱히 신경안쓰고 입장

입장후 후다닥 씻고 나오면 쇼파에서부터 스무스하게 애무해주는데 

립압이나 삼각애무에 충실하긴 하나 그렇게 대단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의 장점은 요구하는것을 안빼고 대부분 들어준다는 마인드죠

마인드 부분에서는 입댈거 하나 없이 완벽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투샷코스 중 한발은 시원하게 날려주고 침대에 누워서 낑깡낑깡 놀다보니

준비 됐냐는 표정 날리는데 저는 이 표정에 꼽혀서 재방했습니다 

프로필상 사진 표정을 날립니다 남자는 자존심이죠,, 질수없습니다 

바로 제 동생 세워서 플레이하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밖에 안돼? 라는 표정날리며 그 친구가 오히려 리드해서 

어떻게든 마무리 하려는 모습에 더흥분해 마무리했습니다 ,,,, 또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