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방동 황제 누루 마사지. 사라m 후기 42

사장님이 일회용 빤스 주시면서 안에 샤워후 빤스입고

전화기 들면된다고하네요

여기 핵심은 누루마사지라 방마다 샤워할수 있으니 좋네요

샤워후 조금기다리니 나이20후에서 30초로 보이는 매니저

들어와서 인사하네요 이름물어보니 사라라고 하네요

나이 물어보니 37살이라고 하네요 사라매니져특징이 등에 

이레즈미가 등꽉차게 있어요 사라 말걸면 잘대답해주고 웃음도 

많은편이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사적인이야기 이래저래 했습니다

먼저 뭐물어보는 타입은 아니지만 뭐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요

한국말은 한 10프로에서 20프로정도만 알아듣는 정도라 영어랑

바디랭귀지 섞어가면서 이야기 나눴네요 솔직히 마사지는 기대

안하시는게 나아요  마사지 좀받다가 기대했던 누루 받으러 샤워실

안에 배드에 누워서 조금기다리니 예열된 누루젤 들고와서 발라주고 

몸으로 비벼줍니다 누루마사지 해줄때 완전 올탈은아니고 팬티만 입고 

해줍니다 그냥 가슴으로 몸비벼주는데 나름 괜찮아요 그리고 서비스 물어

보길래. 핸드랑 ㅅㅅ있다길래 ㅅㅅ한다고 하고 누루젤 씻고 타이 마사지

베드에 누워 마무리까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