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심쿵 요요m 2

가끔씩 생각 날 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여기 매니저들은 안바뀌고 오래 근무하네요.  작년부터 그대로있으니.. 

매니저마다 각자 특색이 있는데 저는 요요m을 제일 많이 찾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슬랜더에 예뻐요 . 키는 딱 160정도 되는거 같고. 

외모는 과장 좀 하면 블랙핑크 리사 느낌나네요 ㅋㅋ

서비스는 막 뛰어난건 아닌데 그냥 평타는 칩니다.  

그리고 피부결이 되게 좋습니다. 

한두달 간격으로 여러번 봐서 그런가  매니저가 알아봅니다 

제가 덧니가 있는데 드라큘라라면서 장난도 치네요 ㅋㅋ 매니저가 장난끼가 좀 있어요 ㅋㅋ 

그리고 한국말 약간 할줄 아는데 그 한국말 할 때 말투가 되게 귀엽습니다 ㅋㅋ 

전투 딱 끝내고 그냥 서로 안고있거나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현타나 뭐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ㅋㅋ 그냥 아주 편안하네요.

이번에도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