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야몽 방문!! 7

매번 후기로만 보던 야몽에 그뎌 다녀 왔어요ㅋ

후기가 넘치는 야몽에 

최근 야몽 후기 하단에 m들 마다 코맨트를 달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코맨트 보면서 예약 전화~!

7시 이후 가능하다는 친절한 실장님!

시간이 애매해서 다시 전화 드린다하고

30분 뒤 다시 전화 드려서 누구 가능 하냐고 질문드리니

미나와 누가 된다고 하셨는데

다른 m은 코멘트가 없는 관계로

미나m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ㅋ

다른 후기에서 봤기에 길바닥에 주차하면 전화 계속 올 것 같아서

골목 뒤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녀 왔어요

코맨트 처럼 가녀리고 이쁜 젊은 m 이 들어오네요ㅎ

[ 이쁘다의 기준은 오피와 비교는 하지 맙시다. 타이 안에서만 이야기 합시다. 테클 ㄴㄴ입니다. ]

마사지도 잘한다고 하던데

제가 너무 기대를 했는지 마사지는 **,**이 잘하네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어깨, 목, 다리는 잘 합니다ㅋㅋㅋ

잘하는게 맞음ㅋ

허리는 진짜 잘하는 m이 몇 있어서 그 m들 생각도 했어요ㅋ

하지만 못한다와 그냥 고양이 꾹꾹 이런거 아닙니다.

현란하게 열심히 마사지 합니다!

중간중간 많이 더운지 얼굴에 땀 닦아 가면서도 웃으면서 잘해줘요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로ㅠ

그리고 샤워시간 포함 90분인 줄 알았는데

샤워시간 빼고 90분인가봐요

미나 들어오고부터 정확히 90분 초과 

한 95분 정도 됬을때 마사지 끝났다고하더라고요

마사지 받고 와서 결리던 어깨와 허리가 말짱해졌어요  ㅋㅋㅋ

아 ㅅㅄ는 안받아서 몰라요 질문 ㄴㄴ부탁드립니다.

몰라서 답을 못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