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김해 애플 NF티나 접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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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애플 최애업소라 여기만 가는1인입니다. 

실장님 멘탈붕괴로 한달보름정도 쉬었다 

재오픈 한뒤로 간만에 다녀왔네요.

입장하는데 문앞에와서 조용히 인사하고 같이 

입장하네요.일단 기본은됐고

백마는 아닌데 사이즈는 백마급이네요 키도 

적당히 크고 슴가 의술을 빌렸지만 c컵정도에

허리 24정도 잘록한데 골반은 거의 지리네요.

몸에 타투는 없고 전자담배 하는거같던데 

저 나올때까지 안해서 모르겠고

일단 태국 백마로 인정합니다!!


한국말 곧잘하네요.나올때까지 번역기 한번

안돌리고 짧은 영어 조금섞어가며 토킹잘됩니다

말도 알아서 잘하고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티키타카 잘되고 애교있어요.

커피한잔하고 샤워 고고~ 샤워섭스는 없어요

뭐 서비스 진짜 잘하는거 아니면 시간만 끌고

안하니만 못하다라는 주의라 상관없어요

본게임 들어가서 애무 길게 가져가네요

샤워 섭스를 여기다 포함시켰구나 싶네요ㅋ

목끝까지 밀어넣는데 컥컥되진 않고 목젖은

제 동생한테 닿이는거보니 최대한 밀어넣네요

그담은 다들 아실거고 중간중간 시간 체크

해가며 컨디션 물어봐주고 굿!이라하니

두번째 샷 작업들어가네요.마인드 좋아요

간만에 가서 무난하게 투샷 마무리,허벅지

후들후들 거리네요.

실장님 간만에 멘탈회복 하실듯~ㅎㅎ

개인취향 있을수 있다고 인정합니다.하니

아니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닌채로 생각

하시고 전 만간에 재방갑니다.

후기쓰기 아까운 음...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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