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타이 후기 3

쪽지로 많은 형들이 문의 주셔서 많이 는 아니지만

다녀본 곳 들을 하나씩 풀어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야몽 타이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글적는 재주가 없지만. 제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지극히 저의 관점이고 제가 느낀겁니다!※

몸이 좀 뭉쳐서 스마 보다는 타이가 땡겨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야몽이라는게 눈에 들어왔고 후기도 어느정도 있길래 전화예약하고 갔습니다.

타이는 관리사 추천 이런거 안받습니다.

왜냐면 한명만 받아봐도 타이싸이즈는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타이마 8년째 다님)

들어가자마자 한명이고 찾는관리사없습니다 "압좋으신 관리사님이요"라고 말하고

안내를받았다 시설은 나쁘지않았다.

부산 어느곳이라고 말하진 못하지만 시설 정말최악이였다 눅눅한 베드... 냄시나는 이불..

야몽은 달랐다 방금빨래한것마냥 뽀송뽀송 별5개입니다.

타이는 압이 제일중요하기 때문에 압으로 만 별을드리자면

5개중 4개반!! 압은 좋고 말도걸어주는 센스도있지만 말이좀많아서 반개를 깎았어요;;
(본인은 조용히 받는걸 좋아하는스타일..)

"오빠 서비스?"라고 말하지않는걸 봐선 이관리사님은 완전초건전 관리사님 (나중 보면 이름물어볼게요)

요약 : 시설,관리사압 괜찮고 말만좀 아낀다면 별5개줘도 무난한 야몽이다.
 

ps : 다음에는 후기에 나와있는 관리사님들중 뭔가 괜찮을꺼같은 관리사님 찾아서 받아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