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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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밤밤 유라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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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혼술 조금 먹다가 연말이라 저 자신에게 선물을 주자는 취지로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그래봐야  나오는건 내외동 3번님 위주ㅠㅠ)


저는 장유를 자주가는 사람이라 볼것도 없이 장유에 3곳 중에 밤밤에 전화를 했고  실장님이 아정m 유라m 두분을 추천하더군요. 마침 유라m의 따끈따끈한 후기를 본 후라 끌려서 유라 픽 하고 a코스는 잛은것 같아서 e코스로 풀옵 때리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입장해서 '물주세요' 한마디 하고 물 마시니 칫솔들고 대기 합니다 ㅋㅋ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는데 물 마시며 스캔해보니 슬랜에 가까운 몸매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슬랜을 좋아라 해서 ㄱㅇㄷ!!!, 극 슬랜은 아닙니다)

샤워 한 후로 누워있으니 바로 전투시작 준비를 합니다.

혀 놀림을 느끼도 전에 제가 급하니 69 제안을 하고 맛보기 시작합니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니 신음소리 살살 커지길래 바로 정자세로 뙇뙇 시전하고, 옆으로 돌려서 시전하고, 뒤로 시전합니다. 빼는거 없어요

아다리가 잘 맞는지 호응이 장난아니더군요 ㅎㄷㄷ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제가 땀이 잘 안나는데 그냥 땀으로 목욕할 정도입니다.

 뙇뙇 하다가 '해주세요' 한마디에 항복했습니다.


씻고 2차전 가기전에 대화를 해봅니다. 어디서 왔냐, 언제왔냐, 남친있냐,  대화 하다 보니까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ㅎㄷㄷ

(한국어 잘 모른다 라고 하는데 적당히 소통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는데 시간 잘가요 ㅋㅋ,

대화 내용은 별거 없으며 궁금하면 가서 물어보세요 ㅎㅎ)


2차전은 정자세가 좋드라구요 ㅎㅎ 뙇뙇 하다가 시간맞춰서 피니쉬 했습니다 ㅎ

(다리가 후덜거리는건 안비밀 ㅠㅠ)


그러고 나오니 실장님이 전화가 옵니다 

(어떻냐? 다음에 아정m도 한번 추천한다 등등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기에 좋았다라고 하며 다음에 재방 의사가 있다고 하며 후기도 적고 마무리 합니다. 다음엔 아정m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ㅎㅎ

말 재주가 없으니 있었던 일을 진지하게 적으며 마무리 할께요

(만약 반박시 님 의견 다 맞음ㅇㅇ)

 

요약

1. 슬랜더에 가까운 몸매, 마인드 좋고 빼는것 없습니다.

2. 재방의사 있음, 개인적으로 극 호

3.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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