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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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란제리/미미와 야동찍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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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한잔하고 김해로 컴백하는데 뭔가가 좀 아쉬운듯해서 란제리에 전화.... 


항상 믿고 즐달하는 곳이라 메니져 이름도 묻지않고 가는 편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따뜻한곳에 들어오니 약간 알딸딸해져서 샤워를 좀 길게함(평소는 3분컷)


대략 8~9분정도 하고 벨 터지함....


빨간원피스를 입고 메니져가 들어오는데 첨보는 메니져임....남자는 언제나 첨보는 여자를 좋아하는것은


불문율이죠....


앞면인식....나쁘지 않군....몸매확인...잘빠졌군....올록볼록한것이 천상 여자여자함....


어깨안마 하는데 압이 건마에서나 느끼는 시원함....그런데 헉....허리에 느껴지는 촉감이 뭔가가 따뜻하고


촉촉한 뭔가가 닿는다.....뭔촉감이지??.......


아하~란제리 메니져가 란제리를 안입고 내 등에 올라탔것이다.....개 흥분


손을 뒤로해서 살짝 터치를 하니 전복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아...환장....


안마고 뭐고 없다....바로누워 원피스 아래에 동생을 살살 문지르니 이건 뭔 지가 개흥분한다.....


바로 원피스벗고 덤벼드는데 완전 색녀같다.....


가슴을 만지니 봉우리 두개가 딱딱해져 있다. 에라이 몰라 오늘은 내가 역으로 서비스 해보자.....


란제리에서 가장 장끼 기술인 업드려 자세에서 하는 서비스를 내가 하고 있다....


아.....미미의 그곳은 이미 물바다다....아~아~신음이 입에서 나온다 뭐지? 이렇게 까지 흥분한다고?


그런데 내 동생이 풀죽어 있다....내가 서비스 받으려 왔는데 동생이 기죽어 있으니 뭔가 잘못됐다....


눈치 빠른 미미가 손으로 내 동생을 만진다....그런나 별 반응이 없자 자세를 고치더니


동생을 입으로 가져간다....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69자세로 물고 빨고 반복하다 둘다 개흥분이다....이런짜릿함을 맛본지 오래전.....한참을 그렇게 하니 


얼굴은 흥건하게 젖었다....


더뎌 장갑끼고 강강강.....신음이 장난아니다...입을 손으로 막고 강강강....


아....중국산 미미가 날 잡아 먹었다......담에도 너를 지명할것이다~


란제리 매니져가 자주 교채되는듯 하니 교체되기 전에 한번더 가봐야겠다,..,,


모두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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