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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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유리 첫 방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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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우선 손님을 위할 줄 알고요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워낙 이상한 애들이 많아서 ㅋㅋ


만나고 샤워실 바로 입장


저는 관계전 무조건 샤워 , 상대방도 샤워.


뚱땡이라서 민감해요 ㅎ


침대 걸터 앉아서 꼬추 , 똥꼬 빨아주고


침대 올라가서 다시 반복


보지 삽입 , 사까시 , 삽입 , 사까시 , 삽입 반복


보통 매니저들 삽입 후 다시 사까시 잘 안하는데


유리는 거리낌 없네요 키스도 거리낌 없고요


관계 중 태국말로 우언 , 알로이 라고 하던데ㅋ


저는 다 알아 듣죠 ㅋㅋㅋㅋㅋ 뚱뚱해 맛있어 ㅋㅋ


태국말로 받아치니 흠칫 ㅋ



몸이나 입에 냄새 없고 좋아요. 저는 이거 매우 중요 ㅎ


1차 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랑 대화하는데


김해 태국 식당 얘기로 조잘조잘 ㅋ


제가 태국사람들만 쓰는 말도 좀 하는 편이고


김해 태국 로컬 식당 이름도 다 알고 있으니 바로 와이프나 여친이


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네요. 예리해요ㅋ



2차전도 바로 시작.


2차전은 제가 먼저 상위로 해서 제가 원하는 체위로 마무리.



이제 씻고 갈려는데 시간 좀 남았다고 아까 하다 만 태국식당 얘기하면서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되는데 매력 있네요. 


보통 안잡는데 실장님이 교육을 잘 하시는듯.


태국식당 같이 보는데 와이프 영통와서 급하게 퇴장~~


팁을 못줬네요



실장님 전화 오셨고 잘 받고 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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