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다녀와봤어요 버버리 매니저 5

여기는 명품관인가요??
매니저 이름이 다~~~~명품!!ㅋㅋㅋ

명품 사지도 못하는데 맛이라도 볼겸 방문했어요ㅋㅋㅋ

토,일 끼어서 3일쉴려고 오늘 회사 연차내고 점심 먹고 전화 해서 

약간 육덕을 좋아해서 통통한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버버리 매니저 추천 해주시네요 ㅎㅎ  이런 우연이 명품중 버비리를 좋아하는데 ㅋㅋ

사장님께 전신스타킹이벤트가 먼지 물어보니 매니저가 전신스타킹을 입고 서비스 한다고하네요

오~케이 사장님이 방으로 안내후 방문을 열어주시는데 깜짝 놀랬어요

진짜 전신스타킹을 입고 있을줄이야 본게임할때 잠깐 입는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입고 시작한다니 남자의 로망이죠~스타킹~~~~~~~~~~~~~~~~

침대에 앉아 서로인사하고 간단히 호구조사 하는데 

버버리 매니저가 저는 전라도사람이라 전라도 사투리 쓴다고 억양이 좀 쌔다고 

오해하지말아달라고 먼저 부탁하네욬ㅋㅋㅋ 

말이 이쁘면 마음도 이쁘다고 했나요??

근데 그와중에도 계속 내눈은 정신을 못차리고 전신 스캔을 계속하고 있으니 ㅋㅋㅋ

중요한건 글래머라 그런지 큰가슴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ㅎㅎ

스타킹입은 매니저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소중이는 바지를 뚫고 나올것 같고..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옷을먼저 벚으니 옷을 받아서 걸어주네요

그렇게 샤워실로 입장했는데......??????? 아~~~샤워해야하니깐 스타킹은 벚어야지... 혼자 잠깐 맨붕~ㅋㅋㅋ

배드에 누워 샤워받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큰가슴으로 온몸을 비비고 민망할수도있지만 ㄸㄲㅅ 서비스도 받고

배드에 앚아보라더니 무릎을 꿇더니 나의 소중이를 청소기 마냥 흡입해주는데요 미치는줄았어요

그와중에 가슴으로 비비기 까지~

중요한건 전투에요 

아까 샤워하면서 벚었던 전신스타킹을 다시 입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스타킹의 그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자극적이네요

찢고싶어서 혹시 찢어도 되는지 물어보니 찢어도 되는 스타킹은 따로 있다네요...

그럼 다음에 오면 그걸로 쵸이스해야겠어요 ㅋㅋㅋ 옆에 전신거울 아이디어는 누가냈는지 모르겠지만

전신거울도 한몫하네요 ㅎㅎ

이런 이벤트였는줄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좋은 추억만들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