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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범한듯 맛났던 미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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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번 보기가 참 힘들군요  

휴무에 생리;; 언젠가는 볼날이 오겠죠

앞전에 혜란M과도 나름 잼난시간을 보내고 왔기에, 실장님 추천에 크게 의심하지 않고 미호 보고 왔습니다

구미호 같아서 미호인가? 잠시 생각해보다가 올라가서 보니 그건 아닌듯ㅎㅎ

몸매는 빵빵한 궁디에 그립감 나쁘지 않은 미드를 보유하고 있더군요

대포알 정도까진 아니고 사이즈는 딱 적당한 듯한 느낌입니다

샤워서비스는 딱히 특별한 건 없었고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워서 시체모드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흡입 들어옵니다

스킬도 나쁘지 않고 아주 정성스레 소로 빙의한듯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받고 있다보니 슬슬 반응이 와서 리버스 자세로 서로 열심히 주거니 받거니 했네요

딱히 특별한 건 없었지만 느낌은 조금씩 올라옵니다

역시 맛집이란 이름답게 밑에서 조금씩 맛이 느껴지네요

첨엔 조금씩 참는거 같더니 동굴안이 후끈후끈 해지자 참다가 한번씩 빵빵 터지는게 은근 더 꼴릿한듯 하면서 좆습니다

시각과 청각의 콜라보로 동생놈은 더욱 더 단단해져서 극딜모드 드가보니 공격하는 맛이 나네요ㅋㅋ

첨엔 약간 조용조용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전투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그래 이거지~ 

꼴릿꼴릿 해져서 딥한 키스 시도하니 기다렸다는듯이 아주 오지게 혀놀림이 장난없네요

목덜미 꽉 잡힌채 빠져나갈만한 틈도 없이 딥키스와 분노의 피스톤질을...

몸의 대화는 역시나 서로 즐길때 비로써 빛을 바라는듯 합니다

시원하게 마무의리 하고 여운이 남아서 잠시 있어도

전혀 보채기 1도 없이 말없이 꼭 안아주던 느낌이...

혀가 뽑힐듯한 아쉬운 딥키스로 

The End





평범한 듯 하면서도

전투는 평범하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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